자기자본주의 - 인생 최고의 수익률, 나에게 베팅하는 법
정태승 지음 / 재재책집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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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늘은 월세방을 전전하던  정 대리가 


매출 200억 강소기업의 CEO가 된 이야기를 담은 


자기자본주의 도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자기자본주의 도서의 저자이신 정태승 작가님은 


돈을 쫓던 정대리가 아니라 


돈이 찾아오는 정사장이 되었는데 


인생 최고의 수익률은 결국 나에게 베팅하는데서 


나온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이 책을 쓰셨다고 해요. 


자기 자신에게 베팅하는것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데 


바로 그러한 내용들을 실은 도서랍니다. 


저 역시도 어느순간에서부턴지 


돈을 쫓는 입장이 되어 버려서 


인생 설계가 필요하다라 느꼈어요. 


책을 통해서 돈이 찾아오는 인생을 


다시 설계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며 읽어내려갔답니다.


우리 부모 세대를 보면 열심히 회사 다녀서 


돈을 모으면 집도 살 수 있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mz세대들은 틀리죠.


성실하게만 회사 다녀서 저축해서 


집을 사는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mz를 보면 기성세대들의 말은 


하나마나한 잔소리일뿐. 


그리고 20대에는 고생한게 당연하다라하지만 


30대, 40대, 50대 역시 녹녹지만은 않죠.


불안의 이유는 틀리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안과 불완전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젊은 날의 나를 안아 주어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비즈니스에서든 사람 관계에 있어서든 


기회는 언제나 기억에 남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는것 


그것이야 말로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예전에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내가 만약 필요한게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어필하고 이야기를 해야 그 기회가 찾아온다고.


그래서 우리는 잊히지 않는 사람,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돈보다는 가치에 베팅을 해야 합니다. 


자기자본주의를 통해서 돈을 벌려면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한지 책을 통해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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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주의 - 인생 최고의 수익률, 나에게 베팅하는 법
정태승 지음 / 재재책집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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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찾아오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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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권전략 - 미중 전략경쟁의 미래 & 대한민국 생존의 길
김흥규 지음 / 더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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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알게 모르게 계속 


전쟁 아닌 전쟁을 해왔죠.


최근에는 관세 문제를 통해 상황이 극에 치달았죠.


그래서 요즘 들어 중국과 미국의 상황이나 


관계들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되다보니 


오늘의 책까지 만나보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만나본 도서는 


중국패권전략


김흥규 / 더봄


미중 전략전쟁의 미래와 


대한민국 생존의 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놓은 책이예요.


책의 저자는 김흥규 작가님으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인 분입니다. 


중국의 외교안보 분야와 북중/한중 관계에서 시작해 


미중 전략경쟁, 동북아 국제정치, 군사안보 등의 


이슈를 망라하고 연구하고 있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국제 사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중과의 관계가 우리 나라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대외정책의 우선 방향이 


지역적, 전략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라 보고 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경제, 통화, 에너지, 기술, 안보 등의 


전 분야에서 걸쳐 복합적인 접근법을 채택하고 


전통적인 군사력 과시나 이념적 대립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려 노력하고 나아가서는 


국제 질서 형성을 추전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를 보며 미국이나 서방이 제시하는 


해석을 수용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는데 


우리는 이를 더 깊이 파고들 필요가 있다고 해요. 


중국을 극복하려면 중국에 대한 내재적인 접근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도·태평양 전략 개념의 핵심은


역내 해양질서, 무역로의 안전성, 


규범을 기반으로 한 개방적 경제 환경을 유지하려는 


목표를 강조하는 동시에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는 


안보의 목적이 있습니다. 


헌대 중국은 인도, 태평양이라는 


새로운 지리적 프레임을 


미국이 주도하는 전략경쟁의 산물로 간주하고 


기존의 아시아, 태평양 기념을 유지, 강조하면서 


지역 협력과 평화 발전을 강조하는 대안적 서사를 통해 


일방적 확산을 저지하고 변화시키려 합니다.


인도, 태평양 전략이 새로운 국제 질서를 만드는데


큰 변수로 작용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도, 태평양 전략 또한 


유의 깊게 봐야할 것입니다.



강력한 국가로 부상한 중국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중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는 좌우 진영 논리를 떠나 경제 안보를 위함이니 


중국 패권전략 도서를 통해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다시 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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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권전략 - 미중 전략경쟁의 미래 & 대한민국 생존의 길
김흥규 지음 / 더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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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중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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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이야기 - 부의 흐름을 바꾸는 관세경제학
김성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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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국이 부가하는 관세 때문에 세계가 들썩이고 있죠.


중국도 미국이 부과하는 관세에 맞대응 하다가 


안좋아지는 상황들을 저도 지켜봤었는데요.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죠. 


이러한 관세는 내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관세를 보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부의 흐름을 바꾸는 관세 경제학


관세이야기 


김성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관세이야기 도서의 작가 김성재 작가는 


미국 퍼먼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종합금융회사에서 


7년 동안 외환딜러와 국제투자 업무를 담당, 


금융시장과 정책에 대한 시야를 넓이기 위해 유학, 


지금의 자리에 이르러 학생들을 가르치며


트럼프의 관세 정책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관세는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어요.


관세 하나가 한 나라의 구조와 국민의 삶, 


심지어는 세계질서까지 뒤흔들어 버립니다.


관세로 국제 교역 규모가 줄어들면 


시장을 잃은 기업은 생산을 줄여야하고 


직원을 해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실업은 늘어나고 경제침체가 


찾아오게 됩니다.


특히나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의 경우 


이러한 관세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시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경제와 관세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와인의 품질이 좋고 


독일은 소시지 맛이 뛰어나다.


그래서 프랑스는 자국에서 소비하고 남은 와인를 


독일로 수출을 하고 


독일도 자국 소비하고 남은 소시지를 


프랑스로 수출한다. 


이 두 나라의 두 제품을 교환한다면 


이 두 나라에 모두 이익이 된다. 


이는 국제 경제의 윈윈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도 있다. 


미국이 면직물 시장을 개방해서 


자유무역에 맡기면 질 좋은 영국산 제품이 


시장을 휩쓸 것이다. 


그러면 미국 자국의 면직물 산업에는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관세를 부과함으로 국내 산업도 보호하고 


정부의 세수입도 늘린다.


모든 정책이든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기 마련.

2장에서는 개방경제에서의 관세의 영향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관세를 부과하면 


다른 나라가 보복관세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죠.


최근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그러했죠. 


이러한 상황은 두 나라 기업의 


제살 깍기로 손해를 보게 되기도 하죠.


일방적 관세를 억제하는 것이 


모두의 이익이 될 수 있는데 


때로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함으로 


무관세 지대를 만드는 것도 


최적 관세율의 함정에 빠지는 것을 막는 방법이기도 해요.


관세이야기는 오랫동안 지속되오고 변화해온 


관세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놓은 책입니다.


관세 이야기가 가장 뜨거운 이 시점에 


과거의 관세 정책들은 어떠했고 


지금의 트럼프 관세가 글로벌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공부해 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관세가 어떠한 무기가 되는지 알고 싶다면 


부의 흐름을 바꾸는 관세경제학 - 관세 야이기를 통해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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