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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글쓰기와 말하기
김대근 지음 / 보아스 / 2025년 1월
평점 :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글과 말을 들으면서
나도 저렇게 호소력 있고 사람을 사로잡는
글을 쓰고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도 글쓰기를 잘해서
책을 써보고 싶단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오늘은 글쓰기와 말하기의 노하우를 담은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책을 만나봤어요.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김대근 / 보아스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의 책의 저자인
김대근 작가님은 YTN의 방송 기자이자 앵커로
오랫동안 현장을 취재하고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글쓰기와 말하기가
삶의 일부가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 익히고 사용해온
글쓰기와 말하기의 기술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SNS가 발달함에 따라 글쓰기와 말하기는
필수가 되었다고 해요.
고로 우리는 이제 생존을 위해서라도
글쓰기와 말하기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 SNS를 안하는 사람들은 잘 없을거예요.
그러다보니 SNS에 올라가는 말이나 글에
무게가 실리는만큼 우리는 신중해야하고
잘 써야하죠.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는
글쓰기 말하기를 잘 해야 하기에
SNS를 보면 다 사람 사는 이야기잖아요.
고로 당신만의 이야기가 곧 퍼스널 브랜드라고 해요.
자신이 특별히 더 잘 쓸 수 있는 주제는
글쓰기의 경쟁력이 되기 때문에
각자가 가진 경험인 무형의 자산을
유형의 자산으로 만들어 나의 브랜드,
여러가지 콘텐츠를 만들어내면 된다고 해요.
예를 들면 요리, 강아지, 식물 등에 대한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지식이 곧
퍼스널 브랜드가 되는 셈이죠.
요즘은 MBTI를 통해서 사람이 성향을 구분하는데
I는 내성적이고 E는 외향적이라는 거죠.
이런 성향이 사람들 앞에 말할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남들 앞에 나서서 발표를 해야하거나
말하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많다면
이는 극복해야 하는 한다는 거예요.
작가님 같은 경우는 극복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해요.
방송이나 취재를 하면서 했던 실수나
아쉬웠던 점들을 기록하며
자신의 말하는 모습들을 돌아보고 수정했다고 해요.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개선하고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글쓰기 말하기가 어렵고 두렵다면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를 통해서
매력적인 글쓰기와 말하기를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한층 더 나아진 삶을 만들어 가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