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듀윌 전기 전기(산업)기사 실기 한권끝장 + 무료특강 - 핵심이론 + 기본이론 + 7개년 기출 2026 에듀윌 전기 시리즈
에듀윌 전기수험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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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기(산업)기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이론을 실제 문제에 어떻게 적용하느냐이다.


이론은 어느 정도 정리했지만, 실전 문제 앞에서는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실기 시험에 맞춘 문제 중심 교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2026 전기 전기(산업)기사 실기 한권끝장은 실기 시험 대비에 꼭 필요한 핵심만 정리한 교재다.


불필요한 설명은 과감히 줄이고, 실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과 문제 풀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기기사와 전기산업기사 실기를 함께 대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 책은 핵심 이론 정리 후 바로 실전 문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론을 읽고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어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또한 문제 해설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도 충분히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다.



 

전기 실기 시험은 단순 계산보다 문제 접근 방식과 풀이 순서가 중요한 시험이다.
이 교재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풀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안내해 준다.
자주 틀리는 포인트와 실수하기 쉬운 부분도 함께 짚어 주어 실전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권끝장이라는 이름에 맞게 전체 내용이 매우 압축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험 범위가 넓은 전기 실기 특성상 많은 교재를 병행하기보다는,
이처럼 핵심만 정리된 교재로 반복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된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 구성은 시험 직전 점검용으로 유용하다.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고,
자신의 약점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론 정리는 어느 정도 마쳤지만 실기 문제에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수험생,
혼자서 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
짧은 기간 안에 실전 대비를 해야 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한 교재다.

 

전기 실기 시험은 결국 문제 해결 능력이 합격을 좌우한다.
이 교재는 실기 시험에 필요한 문제 풀이 흐름과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주는 실전형 교재다.
전기(산업)기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활용해 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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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입문 -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쉽게
시미즈 겐지 지음, 아케타라 시로메 그림 / 더북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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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은 단어라고 느낀다.

문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단어의 뜻을 모르면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영어 학습의 출발점은 언제나 단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입문」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다.
무작정 외우는 방식의 단어장이 아니라, 단어가 만들어진 과정과 의미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단어 하나를 암기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원을 통해 단어를 연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어원 학습은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초보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라틴어나 그리스어 중심의 설명은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익숙한 외래어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익숙한 단어에서 출발해 접두사, 어근, 접미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의미를 풀어낸다.
그림과 함께 단어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어 이해를 돕는다.
덕분에 어원 학습이 복잡하지 않고 한결 친절하게 느껴진다.

책의 구성 또한 단계적으로 잘 짜여 있다.
먼저 접미사를 통해 기본적인 단어 형성을 익히고,
이어서 13개의 접두사를 통해 의미의 방향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43개의 어근을 통해 어휘를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3단계 구성 덕분에 어원 학습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단어들이 흩어져 있지 않고 하나의 큰 체계 안에서 연결되어 보인다.
새로운 단어를 만나도 의미를 스스로 유추해 볼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이 책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성인에게도 적합하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고 싶은 학습자에게 부담 없는 입문서이다.
단어를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이해하며 쌓아간다는 인상을 준다.

예문과 연습 문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어원이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단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구성이다.

이 책은 단기간에 많은 단어를 암기하게 만드는 책은 아니다.
대신 단어를 오래 기억하고 스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준다.
영어 공부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은 학습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단어 암기에 부담을 느끼고 있거나,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차분히 시작하고 싶다면
「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입문」은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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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 수집 (스프링) - 우리의 하루를 빛내는 60가지 문장들
이아르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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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하루를 돌아보면 특별한 일 없이 흘러가는 날들이 많다.
괜히 바쁘고, 마음은 분주한데 정작 무엇을 남겼는지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이 책은 거창한 위로나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하루의 순간들 속에서 이미 존재하던 행복을 조용히 꺼내 보여준다.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우리가 만나러 가면 된다는 문장처럼,
이 책은 행복을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발견해 보자고 다정하게 말을 건다.

『오늘도 행복 수집』은 포근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짧지만 오래 남는 문장들로 채워진 그림 에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로의 따뜻한 그림과 이아르 작가의 부드러운 문장이 어우러져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음이 한 박자 느려지는 느낌을 준다.
읽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지만, 읽고 난 뒤의 여운은 꽤 오래 남는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건져 올린 60가지 문장이 담겨 있다.
오늘을 잘 살아냈다는 작은 확신’, ‘잠시 멈춰야만 보이는 장면’,


괜찮다고 말해주는 한 문장처럼 삶의 무게를 살짝 덜어주는 이야기들이다.
특히 힘을 주지 않은 문장들이 오히려 더 깊이 스며든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책 뒤편의 여백이다.

그림을 감상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느낀 감정이나 작은 기쁨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때로는 나를 위한 기록으로, 때로는 누군가에게 건네는 엽서처럼 활용할 수 있어
책의 역할이 읽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늘도 행복 수집』은 책장에 꽂아두기보다 책상 위에 펼쳐두고 싶은 책이다.
지치고 마음이 헝클어질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부담이 없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문장이 다르게 다가오고,
같은 문장도 시간이 지나 다시 읽으면 또 다른 위로가 된다.


행복이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던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


조용하지만 분명한 온기로 오늘을 조금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다독여 줄 한 문장이 필요하다면,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오늘도 행복 수집』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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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 댕글댕글 11
이원중 엮음, 박시룡 감수 / 지성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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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승우와 함께 자연과 지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다.
사진으로 보고, 글로 이해하며 세계를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책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기준에서 만난 책이 바로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운데 자연유산에 초점을 맞춰 전 세계의 소중한 자연을 소개한다.


단순히 이름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왜 이곳이 보호받아야 하는지 차분히 설명한다.
자연이 만들어 낸 경관과 그 안에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풀어낸다.

책을 펼치면 먼저 세계 지도가 등장해 자연유산이 위치한 나라를 한눈에 보여 준다.
지도를 보며 어느 대륙에 어떤 자연유산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아이와 함께 지도를 짚어 보며 여행하듯 읽기에도 좋은 구성이다.

그랜드캐니언, 갈라파고스 제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처럼 익숙한 장소부터
나미브사막, 대서양림, 도나우 삼각주처럼 이름조차 낯선 자연유산까지 폭넓게 다룬다.
각 유산마다 사진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글을 읽지 않아도 분위기가 전해진다.

사진 한 장, 설명 몇 줄만으로도 그 장소가 왜 특별한지 이해할 수 있다.
지구의 역사와 생태계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설명된다.
멸종위기 동식물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책의 또 다른 장점은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코너다.
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정보가 흩어지지 않고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돕는다.

승우 혼자 읽기에도 좋지만 부모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적합하다.
초등 교과 과정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학습용 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리, 과학, 환경, 생태를 한 번에 아우르는 교양서 역할을 한다.


자연유산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인류가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얼마나 오래된 시간과 복잡한 생명으로 이루어졌는지 느끼게 한다.
자연을 보호하는 일이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는 빠르게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다.
천천히 사진을 보고, 글을 곱씹으며 읽을수록 더 깊이가 느껴진다.
승우에게 자연의 가치와 지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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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쫌 아는 10대 - 정당으로 읽는 정치, 우리가 만드는 살아 있는 민주주의 사회 쫌 아는 십대 21
오준호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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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승우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정치라는 단어 자체를 어렵게 느끼거나, 아예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정치의 기본을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정치 쫌 아는 10대」다.


이 책은 정치가 멀고 복잡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아주 가까운 이야기라는 점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청소년 정치 입문서다.

책은 정치란 무엇일까?”라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차이, 좌파와 우파·진보와 보수의 의미, 정당은 왜 생겨났는지, 그리고 청소년이 정치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까지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들을 하나씩 풀어간다.

교과서처럼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연결된 예시와 상황을 통해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정치가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정치를 제도 설명이 아니라 삶의 규칙을 함께 정하는 과정으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우리 동네가 더 살기 좋아지려면 어떤 규칙이 필요할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치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들이 정치 =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 = 내가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부분이 특히 좋았다.
책 속에는 정당의 역할, 선거와 민주주의의 관계, 헌법이 왜 중요한지 같은 내용도 어렵지 않게 담겨 있다.



글 중간중간 등장하는 삽화와 예시 덕분에 읽는 부담이 적고, 개념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에도 쉽다.
정치가 처음인 청소년은 물론, 부모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청소년도 민주주의의 중요한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한다.

18세 선거권, 16세 정당 가입 같은 실제 제도를 소개하며, 지금의 청소년도 이미 정치의 바깥이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정치를 배우는 목적이 시험이나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는 점이 잘 드러나는 책이다.

정치를 처음 접하는 10대 아이에게, 혹은 아이에게 정치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정치 쫌 아는 10대」는 부담 없이 꺼내 들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교과서보다 쉽고, 유튜브보다 깊이 있게 정치의 기본을 알고 싶다면 충분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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