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쉬워지는 통수학나는 직업과 관련하여 EBS강사가 쓰신 중학생을 위한 수학책에 관심이 갔다 중학교의 수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초등학교때는 어느정도 점수를받고 자신감도 있지만 중학교수학을 배우고 시험 점수를 받고 자신감과 흥미를 잃게되는것같다그리고 수학은 개념이 적지만 개념정립을 잘해야하는과목인데 그렇지못한 학생들도 많은것같다중학생이 되는 학생의 수학공부를 봐주는데수학영역별로 단원별 학습내용별로 잘 정리되어있다(어떤 책들은 개정전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있다)이 책은 실생활에서 수학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수학의 필요성과 실용성을 자연스럽게 설명해준다그리고 소단원 학습 후 기본 개념과 문제를 풀어 점검할수 있게 해준다또한 개념정립을 잘 할수 있도록 마인드맵이 그려져서 잘 상기할수 있게 해준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다보면 그사람의 언행으로 어떤 결핍이 있구나 라는걸 아는편이다또한 직업에도 도움이 될것같아 읽었다나 또한 여러 유형 중에 몇가지는 해당이 되는것같다스스로를 돌아보기에도 좋고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는 직업의 사람들에게 관계맺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을것 같아 추천한다
17년간 교직생활을 하고 장학사로 근무중인 국어교사가 선생님이시다학교에서 생활하시면서 인권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셨다기말고사보는 날학생들에게 반아이때문에 양해를 구할때 작가같은 자세로구해본적이 있었던것 같다아이들이 쿨하게 이해해주면 정말고맙다수업태도점검표오죽하면 개인 잘못을 단체책임을 물을까싶다개인잘못을 개인에게만 벌주면 개의치않은 학생이 있어서단체에게 피해가 가면 개선의 모습이 보일때가 있다하지만 이건 잘못된 방향의 지도같다화장실청소를 해주시는 분께 공손하게 인사하는거 말곤 한게 없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종이컵 커피라도 한잔 타드려야겠다약간 나는 페미니스트인것같다아직도 사회는 여자는 남자는 고정관념과 불평등한 의식이 있다. 이런고정관념을 갖지않게해주어야겠다생리통이심한나아이들에게 진정성있게 교육도하며 양해구해보는 행동을 못해봤는데 다음에는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다교사입장에서 학교생활을 공감도하고 다시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교사가 읽기에도 좋고 학교와 교사를 더 정확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요즘은 남녀노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것같다그래서 지금의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궁금해하고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하는 사람도 많다이러한 상황에서 해결책같은 책이나왔다전문가26인이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여 방향제시에 도움을 주고있다많이 유명하신분들인데 김학렬 빠숑님의 블로그를 관심있게보는편이라 더 반가웠다전문가별로 전문분야의 설명이 있는데아래부분들은 개인적으로 알고싶어서 도움이 많이 단락들이다
과학분야의 책이 다양하게 출판되는 것 같다.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는 소재와 상황이 많은 것 같은데이 책은 문과생들에게 과학을 긍정적으로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같다.우선 작가가 과학에 매력을 느끼게 된 문과생 언론인이다.그리고 과학에 대한 그야말로 실생활에 관련된 소재와 이야기들이다.이과생이지만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상황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