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 내 삶을 일깨우는 챌린지 프로젝트
서동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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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짐과 목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습관이 되게 해주는 책이다. 180일 동안 실천하여 본인의 진짜 습관이 되도록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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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그를 귀찮게 해 - 생존을 위해 물음을 던졌던 현직 기자의 질문법
김동하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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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것 처럼

아날로그 느낌이 나는 그런 색감과 디자인 같다.

초록색의 색감이 연한듯, 노란색의 색감이 진한듯 독특하다.

또한 표지 만화도 현재 느낌을 반영한

캐릭터라기보다 옛날 캐릭터같다.

약간은 올드하고 그래서 요즘 책들 표지 사이에서는 튈수도 있는 느낌이다.

지금은 조선일보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작가이다.

(나는 몇개의 신문사의 기사를 별로 보지 않고 의도적으로 싫어하는데.... )

어릴 때부터 장작불을 좋아하는 독특한 작가인것 같다.

우리는 살면서 질문이라는 것을 많이 하기도하고

많이 받기도 한다.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우리들은 더 성장할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는 등 불편함을 가질 수도 있다.

이러한 질문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질문이라는 것이 물음표만 갖는다고 질문이 아니다.

그리고 물음이지만 단순히 물어보는 것만이 아니고

확인하거나 정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할수도 있다.(중고등학교때 국어시간에 배운듯한 내용들을

정리를 다시 할수있게 되었다.)

질문이라는 것을 내가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하는데 효율적으로 정보를 얻으려면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 의도를 잘 파악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도 소개된다.

물론 작가가 접하는 상황들을 예시로 소개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하기 쉽다.

직업이 기자라서 질문이라는 것을 많이 한 사람이

어떤 질문이 효율적인지 등을 잘 정리해주고 있다.

요즘은 기자가 질문이라는 책에 대해 출간한것처럼자기분야의 지식을 일반인의 관점에서 도움이 되도록 출판되는 책이 많은 것 같다.

 

책은 총3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part는 작가가 기자가 된 사연

2part는 질문의 속성을

3part는 4개장인데

1,2장은 질문의 준비를 3,4장은 질문의 기술을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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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그를 귀찮게 해 - 생존을 위해 물음을 던졌던 현직 기자의 질문법
김동하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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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라는 것을 정리, 상기하게 해준다. 또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질문이 더 효율적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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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해 - 연꽃 핀 바다처럼 향기로웠다
도정 지음 / 담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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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하얀 표지의 색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책은 도정이라는 스님이 내신 

에세이이다.



책 제목은 낯설면서 호기심이 가게 한다.

향수라는 명사는 가끔 사용하는데 

향수해라는 동사를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의 향수해라는 뜻은 

동사가 아닌 명사이다.

연꽃 피는 향기로운 바다라는뜻이다.



불교쪽에서 글 연재도 하신다는데  

무교인이라서 잘 모르던 분이다.

하지만 어떤 스님이 물의를 일으켜서 

스님이 쓰신 책은 잘 안보게되었는데

책 소개와 몇 몇의 글이 좋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구성은 크게 5가지 챕터로

각각의 스님의 생각과 일상이

소개되어 있는 글이다.

주로 왼쪽페이지는 불교계의 짧은 글이,

오른쪽 페이지는 보통 사람들이 쓰는 

에세이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나처럼 불교계의 글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은 

오른쪽 페이지만 읽으면 

더 편하고 쉽게 읽어질것이다.



스님의 일상에서 적어진 에세이라서 

나와는 다른 일상을 보내시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일상에서 느낌도 

일반인인 나와 다른다는 것도 느낄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사는 일상에 좋은 것과 나쁜것이 

동시에 오는것을 좋아하기 보다 

좋은 것이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나 

나쁜것이 오는것에 대한 불안함에 더 집착을 하는데

스님의 관점에서는 이런 것이 동시에 온다는 것

자체를 생각하신다.



또하나 예를 들면 

우리는 우리보다 힘이 센 대상에게

(부처님,예수님등등)

복을 주세요, 건강을 주세요라고 

받기만을 요청하는데

보살을 따라온 손녀가 불

상에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관점이 다르면 행동이 다를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두껍지 않은 적당한 양의 책이다.

편하게 읽어지고 생각도 할 수 있어서 

힐링하며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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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해 - 연꽃 핀 바다처럼 향기로웠다
도정 지음 / 담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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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지내는 동안 짧은시간을 할애해서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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