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토크라시 - 학교 교육의 새로운 미래 미래 사회와 우리의 교육 1
이영달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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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현재에 충실하면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고자 한다.

나도 교육과 관련된 분야의 일을 하고 있어서 교육의 변화에 관심가지고 관련된 자료를 많이 읽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요즘은 코시국이라서 이전보다 교육분야의 변화가 타율적으로 크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의 교육변화에 더 관심이 가고 있다.

어떤 유투브의 동영상을 본적이 있다. 20~30년 전 자동차와 전화기의 모습, 그리고 현재의 자동차와 전화기의 모습 엄청난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하지만 교육현장의 모습은 이전이나 현재나 선생님한명과 여러명의 학생들이 교실에서 칠판과 책상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것이었다. 교육이라는 것의 특수성으로 변하지 않아야하거나 변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도 매우 고립되고 고정적이어서 매우 놀랬다.

이 책은 교육이라는 현장을 경영학자의 관념에서 보고 미래 교육을 이야기하고 있다.

3자의 입장에서 모든 것이 이해되고 모두 맞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어떤 때는 3자의 관점, 생각이 상황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기에 그런 관점으로 읽었다.

대학이라는 곳이 이전보다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동감한다.

이전의 대학은 더 나은 경제적인 삶을 위한 계단이거나 더 고차원적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학을 나와도 더 나은 위치로 간다는 보장도 없고 배우는 내용의 깊이나 양도 매우 불만족스럽다. 많은 돈을 지불하고 많은 자율을 주는 대학이지만 그 만큼 만족을 주어야 할것이다. 지금 많은 지방대학, 사립대학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말이다.

교육은 교육이어야한다. 하지만 초중고가 모두 대학이라는 곳에 목적을 두고 있으니 교육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다. 교육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사람뿐아니라 학생, 부모, 사회가 모두 진정으로 고민해보아야할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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