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센스#스타트업주니어로 살아남기
스타트업이라는 생소한 말이 언젠부턴가 들리기 시작했다.
새로운 업종을 부르는 새로운 언어가 자꾸 생기기시작한것이다.
스타트업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생긴지 얼마안된 벤처기업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새롭게 작은 기업을 만들었는데 얼마되지 않은 곳이라는 것이다.
미국에서 처음 소개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왜그런지 개인적으로 조금 있어 보이는 업종, 회사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는 성장하기위해 매우 노력하고 실이익도 적은 회사일것인데 말이다.
요즘 스타트업이 하나의 붐처럼 사람들이 만들고 관심있어해서인지
서적도 관련해서 많이 출간되고 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대표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아니라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경력이 얼마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스타트업이 많이 생기고 있어서 관련된 종사자들도 많아지기에
시대흐름에 수요자가 적절한 책같다.
스타트업종이 보통의 회사들과 다른면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실무자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책같다.
조금 물어보기 애매하고 주변에 조언을 듣기 어려운 상황들에게 매우 적합한것 같다.
모든 사수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라고 친절히 말해준다.
하지만 물어보는 업무는 물어볼만한 업무여야 알려주는 사람이 이를 인정하고 알려주고
물어볼만한 것이 아닌 업무라고 판단하면 불편한 상황이 되는 것 같다.
스타트업 저경력 종사자나 비슷한 상황의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도움을 주는 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