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라는 직업은 여러가지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정한 판결을 위해서
어려운 사람의 입장을 무조건 공감해서도 안되고
경제적인 지원을 받기위해 풍족한 쪽을
지지해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이기에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것인 줄은 예상이되나
작가의 생각처럼 판사는
사건의 객관성과 공정성으로만
판결을 하면 더욱 존경스러울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판사들이 더욱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이든, 권력적이든 힘을 가진 사람들은
가진 힘이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모든 부분에서 공정할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멈추면 변하지 않고
더욱 부정적인 모습으로 변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