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워킹맘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 재개발 투자에서 경매, 다가구주택 신축까지
열정잇기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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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다 보니 시간이 너무 없다.

회사일은 회사에서 마쳐야한다.

그리고 요즘은 정말 가만히 있었더니

벼락거지가 되고 있는것같다.

이런 상황의 나에게

이 책제목은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이룬 사람이 있다고

희망을 준 책이다.

책에서 작가는 계획하지 않았지만

세아이까지 출산하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성과와 결과물이 있는경우는

최대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어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해서 이룬것들이다.

또한 건물주가 되기위해

신혼초에 새아파트는 전세주고

본인들은 시댁에 들어가서 살고

아이가 태어났어도 빌라에 살며

새아파트를 포기했던 과정들을

거쳤다.

또한 경매투자와 재개발 투자를

했던 과정으로 건물까지 짓게

되었다.

남의 지난과정들을 보고있으니

무난하게 흘러온것처럼 보이지만

나름의 고통과 인내가 가득했을것이다.

나도 그런과정거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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