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감성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이성적인 사고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려면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요소들을 배제하여
단순화해야 한다. 그래야 습성에 젖지 않고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기업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책이지만
개인의 사고와 일상에서도 적용할 단순화방법,
필요성들이 나와 있다.
개인 초점책보다 큰 사고를하면서 생각할 수 있어서
이런 책도 개인이 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