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면적
(예를 들면 59가아닌 49제곱미터,
84가 아닌 74제곱미터)과
새로운 트렌드의 부동산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변화에 익숙해지고 알아야하고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신축을 좋아하기에 새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라고 한다.
많은 부동산 책들은
수도권에 대한 정보만을 담는 경우가 많다.
한때는 그런 부분에 불만이 많았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절반이상의 국민이 수도권에 살고 있고
살거나 투자를 하기위해
수도권에 대한 정보만을 알고 있어도
무방하다고 볼수 있기때문에 그런것 같다.
그리고 이 책 역시 강남과 비교될 수도권의 새로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로 부동산의 변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읽으면 많이 도움이 되는 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