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월드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17
엄정진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레일월드
저자
엄정진
출판
그래비티북스
발매
2020.11.18.

표지에서부터 색상과 디자인이 

새로운 소재의 소설책임을 보여준다. 레일월드라는건 길이 47기가미터에 이르는 원형 선로 위를 달리는 

열차처럼 생긴 수수께끼의

거대 구조물을 말한다.

(약간 설국열차와 비슷한 소재같기도하다

레일이라는것때문인지 설국열차가 떠올랐다.)

이 안에는 파충류에서 진화한 

지성체인 에우두 종족이 살고 있다. 

우주선 임라나호는 우연한 계기로 

이곳을 방문하게 되고 

레일월드는 인구증가와 환경오염으로 멸망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에우두 종족은 

이 위기를 전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임라나호의 선장은 이를 막기 위해 

은하 연방에 개입을 요청하지만 거부당한다.



에우두 종족 1경 5천조 명 이상이 

참전한 대규모 전쟁은 

바로 그들이 직접 합쳐져 만들어진 단일체끼리의 싸움이다. 

은하 연방의 지원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선장은 전쟁을 막기 위해 애쓰지만 

무력한 개인의 힘에는 한계가 있고 

이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소재때문인지 

나의 독서 습관때문인지

조금 집중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작가소개

엄정진이 본명이라 생각했는데 pilza2, 정희자, 엄정진 등의 필명을 사용한다고한다. 레일월드와 비슷한 소재의 책과 다른 소재의 책들을 출판하였다.요즘 전자책이 뜨고 있는것같은데 전자책 출판사 페가나를 만들어 『페가나의 신들』, 『달의 첫 방문자』, 야만인 코난 시리즈 등을 번역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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