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엄마가 참 대단하다. 어린아이에게 정말 좋은 것을 알려주고 그런 인성을 키워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 책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거나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읽기에 좋은 책 같다.
우선 내용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어져있고 한 챕터마다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 챕터를 하나씩 읽으면서 성취감도 가진다. 그리고 블로그에 쓰면 좋은 소재들과 어떻게 쓰면 좋은 글인지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그래서인지 빨리 읽어지고 자꾸 더 읽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