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라는 나라는 들어봤지만 도시들은 거의 익숙하지 않았다. 하지만 꽃보다 청춘에서 이적, 윤상, 유희열이 여행했던 지역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책의 사진 자료와 그때의 화면을 같이 회상하면서 읽으니 정말 간접 여행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첫 도시 모케과
사막이 많은 지역이라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었지만 교육자문 활동을 위해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반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노력들을 수행했다고 한다.
소금호수
자연이 만들어 놓은 예술작품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보고 있어도 그림을 보고 있는 것 같고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남미라는 지역은 영어권이 아니고 생활환경이 좋지 못해서 여행을 자주 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점점 관심이 가고 있는 나라이다. 예능에서 접했던 페루라는 나라의 느낌과 같은 교직자의 눈으로 본 페루라는 나라의 느낌은 약간 달랐다. 그렇지만 더 도움이 되는 여행기 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