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남을 이기려 경쟁하며 자랐다.
이것이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한계가 결정된다.
내가 추구하는 목적은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라
그 이상의 결과물을 가질수 있음에도
발전하지 않으려한다.
자기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게으른 자신, 성실하지 않은 자신을 이기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2장은 주로 저자의 이야기를 적었고
3,4장은 조언의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공감하며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의도를 많이 표현했다.
에세이 같으면서 강요하거나 훈계없이
인생을 먼저 살아간 선배로 20,30대 젊은이들에게
조언을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