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번역을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노경아 외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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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 초반에 드라마를 볼때는 주인공이나 조연들의 직업으로 작가, 번역가 들이 자주 나왔다. 드라마의 직업들은 시대를잘 반영하여 인기있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직업들이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 그때는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적어서 인지 직업으로 덜 나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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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그때부터 번역가의 직업이 꽤 매력있어 보였다. 자유롭게 그 나라의 언어를 듣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 편하게 본인만의 공간에서 본인에게 집중잘 되는 시간에 작업한다는 등의 장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이 책은 번역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5명의 번역가의 생각과 일상을 볼수 있는 책들이다. 5명의 번역가의 글이라서 더 다양한 삶과 생각들을 알수 있는 좋은 책같다. 

 
 
도서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저자
노경아|김지윤|김희정|조민경|박소현
출판
세나북스
발매
2020.09.28.

번역가들의 역할을 의미전달에서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어떤 일어나 영어 뜻을 한국어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데 어떤 단어를 택하느냐에 따라 의도하는뜻이 잘 전달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도  있기 때분이다. 그래서 원문 못지 않은 재미를독자들에게 줄수 있도록 치열하게 노력한다는 부분이 매우 존경스럽고 프로페셔널하게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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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들이 명예롭게 생각하는 부분들 중 하나가 일반대중에게 유통되는 책에 자신의 이름이 떡하닌 박힌다는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매력적인 부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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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라서 본인 편한시간에 일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할수 있는 시간을 본인이 확보해야한다. 우리는 회사에 출근하면 일할 시간이 확보되는 것인데 본인이 확보해야한다는 것에서 약간은 무거운 책임감이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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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라는일의 장점을 출퇴근시간에 소비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는 것이다. 출근할때 출근준비부터 출근하는 대중교통을 타는 시간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데 5초면 출근할수 있다는 것은, 재택근무를할수 있다는것은 정말 부럽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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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세계에 대한 막역한 동경과 부러움이 있는 나같은 사람이나 번역을 법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장단점을 알려주고 방법을 알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수필같은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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