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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강
이인휘 지음 / 목선재 / 2020년 10월
평점 :
부론강 - 저자
- 이인휘
- 출판
- 목선재
- 발매
- 2020.10.30.
평소에 소설책을 잘안보는 편인데 부론강이라는 책은 오랜만에 읽어보는 소설책이었다
남녀의 모습과 흐르는 물같은 곳을 배경으로 한
책의 표지가 소재를 암시하면서도 내용을 궁금하게 하는 책이었다.
우선 작가는 소설책을 덜 읽는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 작가였다. 하지만 다수의 책을 냈고 작가생활을 오래하신 분이었다. 그래서 블로그들을 살펴보았더니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에 사시고 그곳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부론문화예술위원회를 만들어 발촉하셨다. 부론면에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많이 살고 있고 부론면의 매력이 있어서 그런것같다
그리고 부론강이라는 책제목을 보고 부론강이 강이라는 곳일지 아니면 다른의미인지 궁금했는데 부론면에 강을 소설의 장소로 사용한것이었다 새로운 지역명과 강이름이 매우 독특하게 느껴졌다.
찬미와 원우의 서로의 상처를 위로해주는 사랑이야기이다.
사진작가였으나 지금은 주점에서 일하는 찬미.
그리고 전기기사인 원우. 나
서로가 주점에서. 만나서 인연이되고 사랑을하는 이야기이다
름 중년의 남녀이다. 나도 중년이 되다보니 이들의 상처가 그럴수도 있다. 공감가기도하고 이해가 되기도 하였다.
약간은 드라마같은 곳에서 많이 나오는 캐릭터여서 식상하기도 하다가 현실이라는 곳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 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진짜 평범하기도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들은 실존하는 인물에서 가져온 인물이라는 것이 책 말미에 소개되어 흥미롭기도하고 걱정(?)이 되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