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약간은 독특한 이력이다. 의과계열 학과가 아닌 간호학과를 졸업한 분이시다. 그리고 선진국이라고 생각되는 나라가 아닌 이스라엘의 대학에서 영유아 발달에 대해 공부하셨다.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경제적인 여건과 연관이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많은 강연과 해당 분양에서 오랜기간 경력도 있고 저서도 있는 것으로 보아 많은 부분을 신뢰하며 읽을 수 있었다.
책읽게된 동기
우선 나에게는 23개월 아이가 있는데 또래보다 신체발달이 빠르지 않다.그리고 언어능력에서도 그렇다. 건강이 최고이고 욕심을 내지는 않지만 해당 시기에 엄마가 해주어야할 역할을 놓치지는 않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말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 읽은 소감
우선 최근에 읽은 책중에서 가장 만족감이 크고 읽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언어능력이 발달하지 못한 아이에게는 동작과 함께 말을 해주면 의사소통이 잘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