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장 희순 저자 정용연|권숯돌 출판 휴머니스트 발매 2020.08.03. 여성 독립운동가로 유관순밖에 알지 못하는 무지인이다.ㅠㅠ 윤희순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항일 여성 독립운동가. 시아버지 유홍석(柳弘錫)이 의병으로 출정하자 의병들에게 음식과 옷을 조달하는 한편,《안사람 의병가》등을 창작 보급하면서 의병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데 진력하였고, 여성들의 의병활동을 이끌어내는데도 적극 앞장섰다. [네이버 지식백과] 윤희순 [尹熙順] (두산백과) 보통 책에서 저자가 먼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린이가 먼저 소개되어 있고 경력이 더 길게 소개되어 있어서 낯설기도 하고 신선했다. 아마 만화로 그려진 책이라서 그런것 같다. 저자는 권숯돌. 본명이신것 같은데 매우 독특한 이름이다. 한국에서 방송일을 하다가 이십 대 후반 심리학을 공부하러 일본으로 건너가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한다. 그린이는 여러권의 책을 출간하였는데 여성이 주인공인 책을 내셨다 815광복절즈음 이어서인지 매체에서 독립운동가를 다시 상기하게해준 영상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독립운동가들에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읽었고 더 존경스러웠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고애신(김태리 분)의 캐릭터를 윤희순의 캐릭터에 비유하고 있어서 책을 읽을때 그 캐릭터를 상기하며 읽었다 윤희순은 한양 선비의 딸로 태어났고 이름난 집안의 며느리가 되었다고 한다. 시댁 집안 남자들 대부분은 위정척사 계열의 대학자 화서 이항로의 문인들로, 개화사상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윤희순도 가부장 질서라는 시대적 한계를 지닌 채 이 땅의 수많은 여인처럼 누군가의 아내이자 어머니로만 살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여성이 수동적 존재가 아님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실천하였다 그시기에 그런사상과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했다는것은 시대를 뛰어넘는 행동이고 매우 대단한 사람이다.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해 더 알아보게된 책이다 만화여서 빨리 읽어지고 부담적게 읽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