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문제가 아닌데 내가 죽겠습니다

내 문제가 아닌데 내가 죽겠습니다 - 가족만 떠올리면 가슴이 답답한 당신을 위한 생존 심리학
유드 세메리아 지음, 이선민 옮김 / 생각의길 / 2020년 4월

저자는 외국의 임상병리사이며 심리치료사이다.

우리나라에 비해 외국은 가족간에 독립적이라고 알고 있어서 가족으로 인해 힘들일이 적을거라 생각했는데

힘든경우가 많나보다 생각했다.


나를 버리지 마세요

의존적인 가족은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다.가족이니까 버릴수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고


자꾸만 양보하는 이유

습관적으로 양보하게 되는것같다. 살면서 그렇게 자라버려서 양보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는것같다.


당신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해결책같은 문구라 생각든다. 의존하는 사람이 본인이 아니면 힘들어할거라 불안하겠지만 없어도 괜찮다 생각하고 행동해야 상황이 나아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