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계기는 보아의 노래 아틀란티스의 소녀였다그때 찾아본 기억으로 아틀란티스는 미지의 세계정도의 뜻으로 내게 기억되고있었다그리고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생각은 했지만 내가 일아본것은 전문적인 내용은 없었던것같다물리학전공이고 공학석박사이고 문명의 난제들을 해결한 전문가의 도서이기에 꼭 읽고싶었다?책이 두껍고 내용이 쉽지않아서 어려움은 있다하지만 중간중간 사진이 첨부되어 글 읽는데 도움을 준다.??책의 내용중에 가장 재미있던 부분이다이과형인간이라 어떤 정리를 신뢰있게 같이 보여지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러장소 물건등으로 교류사실을 보여주고 그 사진들 또한 매우 흥미롭다부록의 양이다 책의 20프로 가까이 되는것같다석사논문을 써봐서 작가분이 얼마나 많은 자료를 보면서연구하시고 책을 쓰셨는지 알고 감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