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영어공부하는 책같지않아서이전보다 더 자주볼것같다작가는 영어전공자이고 한분야에서 10년이상 활동을하고 블로그와 유튜브로 학생들과 소통을 하시는 분이다표지가 특이하듯이 책 사용법도 자세하게 나와있다그동안 영어를 여러번포기했던 사람들에게이책으로 꼭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달까?첫째 명사편이다명사는 그냥 뜻만 알면되지했는데 발음의 중요성과 연습을 강조한다무작정 명사를 외우기보다 한물건을 뜻하는 여러 영어단어를 같이 외울수있게해준다 기억에도움되게 귀엽고 작은 그림도 있다다음은 관사편이다중학교때부터 들었지만 아직도 정확히 정리가 안된듯한 관사를 명료하게 정리해준다다음은 형용사편형용사의 역할과 예시를 제시해주고 있다다음은 전치사전치사도 관사 못지않게 헷갈리는부분이다차례에서볼수있듯 많이사용하는 전치사별로 뜻과 사용예시가 잘 설명되어있다마지막으로 동사편동사를 잘 기억할수 있게 그림이 있고변형되면서 사용된 예시문장도 있다?어렵지 않으면서 포기하지 않게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게해주는 책같다기초영어를 하는성인이나 기초부터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도 추천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