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혜진, 서장훈, 김숙등이 나오는 연애참견프로그램이랑 비슷한것 같다.각각의 연애상황 25편이 있어서 공감도 가고 예전감정을 다시 느껴보기도 하고 공감이 안가는 인물도 있고 그렇기 때문이다.25편의 연애상황을 보는데 대부분 공감이 간다.사람의 연애감정은 모두 비슷한가보다.각각의 상황의 이야기 마다 잘 접목된 그림들이 실려있다.아래 사진은 가장 잘 접목된 그림이면서 개인적으로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