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아리아 - 스물세 편의 오페라로 본 예술의 본질
손수연 지음 / 북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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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례를 보고 23편의 오폐라를 전혀몰랐다.

하지만 챕터마다 오페라의 제목이 나온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설명, 작품과 비슷한 하거나 작품과 관련된 명화가 함께 소개가 된다.

오폐라의 설명은 길지 않으면서 오페라에 대한 교양지식을 갖게 해주며 어떤 챕터는 모르는 오페라를 찾아보고 싶게도 한다.

아래 두 작품과 그에 대한 명화가 작가와 같이 가장 공감가고 명화에 애착이 간다.

오페라 나비부인-클로드 모네 기모노를 입은 카미유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반고흐 꽃피는 아몬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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