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랑스런 옛 물건 - 낙랑시대 상다리부터 대한제국 베이킹 몰드까지, 유물을 만끽하는 새로운 감상법
이해인 외 지음 / 책밥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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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핑크여서 무겁지않은 책임을 알려주는 것 같다


공동저자인데 이해인수녀님과 동명이어서 잘 기억하게해준다




우리.옛 물건들은 용도별로 정리하여 그 순서로 소개해주고있다

역사 사회 미술시간에 사진으로 보고 시험을 위해

작품이름을 암기했던 옛물건들을 실생활과 접목하여

다시 배우고 알게되었다

친숙한 물건들도 나오고 처음보는 물건도 많았는데

박물관의 물건들을 지금시대에 맞게 해설해주는 느낌인데 에세이를 읽은것처럼 금방 읽어지고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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