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핑크여서 무겁지않은 책임을 알려주는 것 같다공동저자인데 이해인수녀님과 동명이어서 잘 기억하게해준다우리.옛 물건들은 용도별로 정리하여 그 순서로 소개해주고있다역사 사회 미술시간에 사진으로 보고 시험을 위해작품이름을 암기했던 옛물건들을 실생활과 접목하여 다시 배우고 알게되었다친숙한 물건들도 나오고 처음보는 물건도 많았는데박물관의 물건들을 지금시대에 맞게 해설해주는 느낌인데 에세이를 읽은것처럼 금방 읽어지고 각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