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보 이베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 월 1000만 원 수익 내는 ebay의 핵심 팁 37가지
금교성 지음 / 라온북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생초보 이베이 하루만에 끝장내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작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이 바로 쇼핑몰 같은 온라인 판매일 것이다.

나도 전에 온라인 판매를 잠시 했었는데 관리하고 신경쓸게 많아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이베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재고리스크’와 ‘결제시스템’이다.

책에는 이베이 셀러의 실제로 겪은 경험담과 매출 노하우가 담겨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초보셀러에게

좋은 정보가 많이 있었다.


이 책은 금교성 작가가 이베이에서 2007년부터 활동하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온라인 판매 가이드이다.

무재고판매와 소량 직배송을 활용해 재고 리스크를 관리하고,

해외 구매자와 직접 연결되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 하루 30분 투자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강조했는데

2023년 이베이 코리아 탑셀러, 2024년 올해의 셀러로 선정된 만큼

검증된 노하우가 담겨 있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셀러에게 아주 유익할 내용이 많았다.


특히, 초보 셀러들이 흔히 겪는 고민과 질문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무재고판매와 소량직배송 같은 이베이의 특수한 판매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의 첫번째 챕터에서는

이베이를 추천하는 이유와 무재고판매의 장단점 등

초보셀러가 시작하기전 반드시 알아야할 기본 개념이 담겨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결제 후 3일내 입금’의 중요성이다.

보통 온라인판매에서는 매출이 나와도 대금이 바로 입금되지 않아 자금 흐름이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베이는 이 부분이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사업 운영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이다.

또, 개인 셀러가 소량 재고 없이도 ‘무재고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사실도 신선했다.


두번째 챕터에서 이베이의 강점들을 활용해서 매출을 높이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하며 깨달은 ‘메시지 응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

우리나라 온라인 시장과 다르게, 이베이에서는 구매자와의 소통은

고객 서비스 차원이 아니라 매출과 직결된 핵심 경쟁력이라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저자가 알려주는 한국과 미국 고객들의 차이점이나 영어 사용팁은 그 부담을 크게 줄여주었다.


그밖에도 초보자들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노하우가 많이 있었는데

규칙을 무시하거나 예외를 기대하다가 큰 손해를 보는 사례나

키워드 최적화 부분, 설명을 어떻게 구성해야 노출이 잘 되는지,

반품 문제 팁 등 실제로 사업을 하며 겪을 수 있는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해준 점도 실용적이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책이 초보셀러의 시선에서 쓰였다는 점이었다.

무재고판매, 고객과의 빠른 소통, 키워드 최적화, 그리고 결제 시스템 이해까지

초보셀러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핵심 포인트들을 짚어준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베이 판매를 처음 시작하려는 초보셀러나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싶은 셀러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녀와 살인마
김덕기 지음 / 문학의봄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소녀와 살인마』라는 제목만 보면 무겁고 긴장감 넘치는 소설일 거라는 예상이 먼저 든다.

하지만 막상 책을 받아보면 그런 첫인상과는 전혀 다르다.

어두운 인상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조용하고 깔끔한 인상을 먼저 받았다.


목차 기준으로 총 8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이야기마다 인물도 다르고 배경도 다르다. 에피소드 마다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시선’에 대한 표현과 감정의 층을 섬세하게 담고 있는 게 특징이다.

제3자나 전혀 관계없는 인물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가 펼쳐지는 구성은

기존 단편소설에서 자주 보기 힘든 방식이라 흥미로웠다.

익숙한 감정이 새롭고 낯선 시선으로 전달될 때, 독자는 오히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소녀와 살인마』는 그런 작가의 문학적 내공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어떤 이야기는 살인범을 바라보는 시선이고, 어떤 이야기는 빈집에 머무는 사람의 내면을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허무하게 보내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존재가 설명되지 않는 듯한 혼란 속에 있는 사람도 있다.

책 전반적으로 인간의 고독, 연민, 내면의 불안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각기 다른 시점과 다양한 화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결말은 언급하지 않겠지만,

읽는 내내 주는 긴장감과 마지막 여운이 깊게 남았던 작품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소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만 보고 무겁고 잔인한 이야기일까 걱정했다면

오히려 그 반대의 감정, 섬세함과 신선함이 담겨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누군가의 삶과 감정을 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일이 얼마나 새롭게 다가오는지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코딩의 AI 비트코인 자동 매매 시스템 만들기 - AI & API를 활용한 스스로 투자하고 회고하는 자동 매매 시스템 완성
조동근(조코딩)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난 웹디자이너이자 투자 경력자로서, 투자 경력은 주식 15년, 코인은 2년이 넘는다.

그래서 ‘AI가 스스로 투자 판단을 내리고, 실제로 비트코인을 자동으로 사고파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이 책의 콘셉트가 굉장히 신기하고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요즘처럼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큰 시기에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자동매매 시스템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던 참이었다.

책의 주제와 내 투자 방향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리플(XRP) 코인을 중심으로 꾸준히 투자해왔기 때문에

AI 기반 비트코인 자동 매매 방법에 더욱 기대가 컸다.


책의 첫인상도 좋았다.

크기도 부담 없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처음 접할 때부터 편안하게 다가왔다.

AI, 자동매매 시스템, 비트코인 투자라는 말만 들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실제로는 기본 환경 셋팅부터 업비트 가입, API 연결까지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하나씩 따라 할 수 있게 단계별로 안내해주는 구성이라

‘AI 비트코인 투자’라는 주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조코딩(조동근) 저자는 비전공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코딩, 인공지능, 자동매매 시스템 만들기 등을 알려주는 전문가이다.

‘조코딩’이라는 국내 최대 코딩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생성 AI, 자동 매매 시스템에 대해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GPT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트코인 자동매매 시스템을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기계적으로 프로그램만 돌리는 게 아니라

투자 판단까지 가능한 AI 트레이더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부분이 가장 흥미롭고 인상 깊었다.


또 하나 좋았던 건,

이 책이 완전한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코딩 경험이 있는 사람,

그리고 실전 투자자들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배려된 구성이라는 점이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AI 투자 자동화 시스템의 기본 뼈대를 만드는 과정을 다룬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세 가지 생성형 AI의 특성을 비교하면서

어떤 AI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이 AI 자동매매 시스템의 출발점이었다.

AI가 어떻게 인간처럼 데이터를 학습하고, 스스로 판단을 내려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는지 설명하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AI가 더 똑똑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거래소 데이터뿐 아니라, ‘최신 뉴스 기사’, ‘차트 이미지’ 같은 비정형 데이터도 포함되었다.


특히 뉴스 데이터를 활용하는 부분이 무척 인상 깊었다.

오랫동안 주식 투자를 해오면서, 시장 분위기를 바꾸는 뉴스 한 줄이 얼마나 많은지 체감했었다.

그런 뉴스를 AI가 학습하고 판단의 근거로 삼는다는 건, 정말 기술이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밖에도 투자 비율 설정, 리스크 관리, 그리고 투자 전략과 성향 설정 등

자동매매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파트와 

AI가 스스로 판단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부분도 있다.

Streamlit 기반 모니터링 도구로 실시간 투자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도 꽤 실용적이었다.

또, 서버가 다운되거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서

실제 운용 시 불안감을 줄여주는 역할도 해주었다.


'조코딩의 AI 비트코인 자동 매매 시스템 만들기'는

코딩도 어느 정도 익숙하고, 주식과 코인 투자도 오래 해온 나에게는 굉장히 실용적이고 유익한 책이었다.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실제 투자에 쓸 수 있는 AI 트레이더’를 갖게 되는 느낌이 들었다.


AI 투자 시스템에 관심이 있거나,  

나만의 자동 투자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거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렌지
웬디 코프 지음, 오웅석 옮김, 유수연 감수 / 윌마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에 읽은 시집은 ‘오렌지’라는 제목을 가진 웬디 코프의 시집이다.

시집을 처음 봤을 때 제목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짧고 단순한 제목이 처음에는 소설책인가 싶었는데

시집이라서 더 특별한 느낌이 들었다.


1부은 한국어(번역본)로 되어있고

2부는 영어 원문으로 구성되어있다.

영어 시는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더 기대감이 컸다.


웬디 코프는 영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이번 시집 ‘오렌지’는 그녀의 대표작인 ‘The Orange’를 포함해 31편의 시가 실려 있다.

시집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생각해왔던 시의 형식이나 내용과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다.

웬디 코프는 일상적인 언어로 시를 쓰지만, 그 속에 담긴 감정은 매우 깊고 울림이 있다.

특히, ‘오렌지’라는 시를 처음 읽었을 때,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기쁨들을 시로 풀어낸 그녀의 감성이 정말 인상 깊었다.


‘오렌지’

‘오렌지’라는 시는 그 제목에서부터 상큼한 기분을 떠올리게 했다.

시의 내용도 정말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커다란 오렌지를 하나 사서 사람들과 나누고 그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떠올랐다.

짧은 구절이 그냥 툭 던져진 게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평온함이 느껴졌다.

시를 읽으며 일상적인 순간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 새삼 깨달았다.

특히, 요즘처럼 복잡하고 정신없는 세상에서 그런 평범한 행복을 놓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하게 지내기’

이 시는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서 또 너무나 공감 가는 이야기였다.

지루하지만 그런 평범한 하루가 오히려 작은 행복의 순간들이 숨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큰 행복을 찾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행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바라는 것들이 조용하고 안정된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이 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그밖에도

'꽃', '점심 식사 후', '아홉 줄짜리 8행시', '이제 가고 없는 친구들' 등

웬디 코프의 시들은 우리가 늘 겪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기쁨이나

소소한 일들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시들이 많았다.

때로는 오렌지처럼 상큼하고 달콤한 느낌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잔잔하면서도 울컥하는 느낌도 들었다.



처음에는 '오렌지'라는 단순한 제목이 독특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봄처럼 따뜻한 느낌이 나는 책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또, 한국어와 영어로 된 시를 같이 수록한 부분도 마음에 든다.

영어 원문 시는 처음 읽어보게 되었는데

짧은 문장들이 필사를 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의 여유로움을 담은 느낌이 좋았던 시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윈 - 대체 가능
단요 지음 / 북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나에게 '트윈'은 정말 흥미로운 선택이었다.

특히,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자매 간의 복잡한 갈등을 다룬 이야기와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돋보였고, 그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주인공 민형과 민호, 두 쌍둥이는 자신들이 처한 상황과 자격지심, 가족에 대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게 된다. 특히, 민형은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딸들을 '바꿔치기' 하기로 결심하며, 그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들이 굉장히 흥미롭다.


이 소설은 민형이 어머니의 발인을 마친 후,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가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민형은 일란성 쌍둥이 두 딸과 함께 식당 근처를 산책 중이던 중, 딸 중 하나가 추락사했다는 사고를 접하게 된다.

민형의 일란성 쌍둥이 딸 중 하나가 추락사하면서, 민형은 그 사건을 어떻게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려 했다.

죽은 딸인 우연은 치의대에 다니고 있었고, 남아 있는 딸 지연은 5수 중이었다. 민형은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두 딸을 '바꿔치기' 한다는 충격적인 결심하게 된다.


민형은 어린 시절부터 동생 민호에게 밀려 살아왔다. 그로 인한 질투와 자격지심은 그의 내면에 깊은 상처로 남아 있었다. 늘 '자기 자리'를 찾고 싶어 했고, 결국 이번 사건에서 그 욕망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사실 민형의 행동은 그가 처한 상황을 보면 합리적일 수 있다. 하지만 그 합리성 뒤에는 오래된 질투와 자격지심이 얽혀 있다. 그는 자신이 아닌 동생 민호처럼, 쉽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인정을 받고 싶어 했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그를 충격적이고 위험한 선택으로 이끌었다고 생각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건이 전개될 때마다 민형을 비롯한 가족들 간의 심리적인 갈등이 정말 잘 전달되었다는 점이다. 각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의 교차점, 그들의 욕심과 두려움이 드러나는 방식이 너무나 현실적이었다.


'트윈'은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책이다.

사건이 풀려가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갈등과 반전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스릴러적인 긴장감과 함께 몰입할 수 있었다.

다만, 미스터리 소설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더 이상의 내용은 깊게 언급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여운도 많았지만, 마지막까지 손에 땀이 나도록 흥미진진한 전개가 흥미로웠다.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지막 결말까지 읽지 않고서는 멈추기 힘들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