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올리비에 두주 지음, 브누아 오데 그림, 이지원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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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시작되는 그곳에서 아기자기한 그림을 따라 이어나가면 어느새 바다에 도착하게 됩니다. 시냇물이 강물이 되어 모이면 더이상 강물이 아니게 되죠. 그곳에 모인 물은 깊고 깊은 바다가 되었습니다. 바다와 바다를 만나러 가는 길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책. [바다로!]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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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 2021 문학 나눔 도서 선정 ㅣ 햇살그림책 (봄볕) 44
조영글 지음 / 봄볕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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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수줍은 사랑이야기(?)
밝은 그림채와 글씨체가 만나 정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그림책이라 담을 수 있는 감정을 볼 수 있는 책.
귀여운 그림책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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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가장 쉬운 기후 수업
김백민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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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공존하며 살기 위해서는
지금의 지구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
미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
이를 충족하며 개선해야 평화로운 지구에서의 생존이 가능할 것이다.

지구를 위한 것은 우리들의 의무임을 잊지 않게 해준 책.

보이지 않는 것,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지나친 공포를 낳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려고 노력해야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미래를 합리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 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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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어나더커버) - 10인의 작가가 말하는 그림책의 힘
최혜진 지음, 신창용 사진 / 은행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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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트 역시 자기만의 몸가짐이 있어요. 다리를 그려넣으면 착한 사람처럼 보였다가 코끼리로 변신하기도 하죠. 뚜껑을 움직이면 꼭 말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커피포트여러 개를 선반에 올려두면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듯 보이고요. 오래 사용한커피포트는 안쪽에 나이테처럼 커피 자국이 남아 있어서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커피가 끓을 땐 예쁜 소리를 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모두 들어 있어요.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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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가장 쉬운 기후 수업
김백민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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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황사가 지금의 미세먼지가 되어 돌아온 듯합니다.



그저 옆 나라에서 늘어만 가는 모래에

나무를 열심히 심고 가꾸면 해결 되는

그들만의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외출할 때마다

미세먼지의 농도를 체크하고 마스크를 하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들의 문제가 되었죠.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 수많은 경고를 듣고 자랐지만

문제를 바로잡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무엇을 고쳐야 되는지,

단순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기르면 해결되는 문제인지,


지구와 환경에 관심이 깊어가고

궁금증이 늘어나는 요즘 읽은 책_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입니다.


-


책 제목 그대로 작가는

지구를 위한 답을 찾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구의 탄생부터 시작하면서

지금의 환경 문제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지

쉽고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북극곰들이 살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며,

오존층이 사라진다. 그래서 지구를 지켜야 한다."

하는 뻔하게 시작하지 않는 이야기에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되죠_


-


평소 과학에 관심이 없어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빠져드는 초반.


지구의 온도가 지금보다 높고 빙하기를 거치는 과거가 있지만

인류가 생기고, 화석연료를 사용함에 따라 급격하게 올라간 1도에

모두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지구와 비슷했던 금성과 지구의 과거를 예를 들며

쉽고 명확하게 전달합니다_


-


중반부터는 앞서 설명한 근거를 통해

지금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누구의 잘못인지 알고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엇을 해야 하고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게 되죠.



"개인은 항상 소비자로서

국가의 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 생략 ...

개인은 그린 뉴딜이 성공하고 선순환의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명한 소비를 통해 기업을 자극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_ p.306 ]




나만 잘 해서도

몇몇 국가들만 준비를 해서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미래의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모두의 노력은

탄탄한 인프라 위에서 합리적으로 펼쳐져야 함을 알게 된 책_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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