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되자! - 나무의 생태로 배우는 공존 ㅣ 생각곰곰 10
마리아 잔페라리 지음, 펠리치타 살라 그림, 천미나 옮김 / 책읽는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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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자 : 나무의 생태로 배우는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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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곰 시리즈
생각곰곰의 열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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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분위기의 그림속에서
나무처럼 묵직한 울림을 안겨준다.
나무의 외형적인 모습은 물론,
내형적인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 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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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때 우리는 숲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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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자! 어떻게 되야 할까?
아이는 튼튼해져야 하니 운동을 해야하고
곧게 자라나야 하니 움직이지 않아야 한단다.
키가 큰 나무처럼 되야하는데 자기는 아직 작다며 급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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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가의 그림책을 보며
푸른 나무가 되는 방법을 배워본다_
욕심 부리지 않고, 이웃과 나누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협동을 배운다.
혼자있으면 나무지만 함께있으면 숲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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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며, 보호하자_ㅎ
바오밥 나무와 버드나무, 알록달록 나무를 보다보니
나무가 세상 이쁘고 아름답다.
함께하며 숲을 이루지만, 각자의 개성은 뚜렸하게 살리는 나무들
나무를 많이 알아가고 나무에게 배우는 시간
마리아 잔페라리&펠리치타 살라의 책 <나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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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생각곰곰시리즈 #나무가되자 #나무 #공존 #나무에게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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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ㅣ 빨간콩 그림책 13
카롤린 달라바 지음 / 빨간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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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늘 똑같은 사람이니?"

"당연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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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하며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질문_

누구와 함께하는지

어디에서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따라

'나'는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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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과 발랄한 그림들 사이로 뻥 뚤린 동그라미_

동그라미 너머 달라진 '나'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다음의 '나'는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동그라미 너머 자신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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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나는 너의 아빠"

"영원히, 나는 엄마아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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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나'를 통해

'너'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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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평등하며,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서로 다를것 없는 같은 '나'임을

동그라미 모양 처럼 모난데 없이 부드럽게, 

둥글거리며 자연스럽게_ 

남녀노소 뿐만 아니라

늘 곁에 있는 고양이와 강이지

이야기기로 담겨 있어 더 편하고 친숙한 책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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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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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달리기 ㅣ 킨더랜드 픽처북스
이하진 지음 / 킨더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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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의 달리기 그림책_

#오래달리기 #이하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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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달리는건 이런것인가 싶은

친구랑 달리는 목적은 이 책에 다 나와 있는듯 하다.

힘차게, 신나게 달리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뒤쳐지기도 하다

다함께 들어오는 5마리 동물들의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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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뻔한 달리기가 아니라 재미있다.

아이도, 같이 보는 엄마도

물속에서 달리는 장면을 보고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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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지였던 오리는 일등으로 나오고,

그럼 맨 뒤엔 누가 있나 싶은데

튜브를 한 양과 눈이 마주침.

어_오?!

우짜나 싶다. 

물 먹으면 많이 무거워질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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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승점을 통과하고

서로 격려하고 다독여주는 모습.

항상 1등만 해야 하는 아이는

마지막 장면을 보고 얘기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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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꼭 하지 않아도 돼."

"맞아, 1등 안해도 괜찮아"

"근데, 엄마 난 달리기 선수라 맨날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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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는구나

주인공 동물들도, 엄마도

각자 신나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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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본가
김형준 지음 / 월천상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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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어디있어, 내리는게 비라니까 <바본가> ?!?!
책을 보며 이해 할 수 없던 첫 문장.
쉬운듯 이해가는듯 하지만 곱씹어 보면 멍- 나 바본가...🥲
책은 오만하기 짝이없는 인간에게 겸손해져야 한다며
자연 안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순리에서 벗어나 지배하려는 인간에게 경고한다.
우습게 본 알뿌리에게 '똥'으로 굴복한 순간_
온 세상이 똥 더미에 빠져버리는 장면을 보고
슈퍼맨의 옷은 한없이 초라해 보인다.
"내가 없는 것이라면,
내가 걷는게 아니고, 걷는 것이 나라면"
인류의 문명이 절대, 결단코 인류에 의해서만 이루어진것이 아님을...
자연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 인류가 아니라 자연이 인류를 보호하고 있음을 깨닳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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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2424 ㅣ 그림책봄 18
진수경 지음 / 봄개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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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뜬금없이 불안하게 하고,
가장 친한 친구와 헤어지게 했던 슬픈 존재 '이사'
<두근두근 2424> 진수경 작가님이 쓰고 그린
봄개울 출판사의 신간 그림책을 보면 더이상 슬픈 이야기가 아니다.


책은 입학을 앞두고 이사가는 주완이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의 첫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 하고 난 후 이야기를

아이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덤으로 '이사가 가기 전 물건 정리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이삿날을 정하는 '손없는 날'에 대한 공부도 하고
주완이의 엉뚱발랄한 상상력까지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걱정 가득했던 '이사'는 끝이 나고
새로운 집과 친구와의 '설렘'을 만나게 된다.

아이가 책 보고 '이사가고 싶다' 얘기 할까 두근두근 하는 엄마에게 아이는 얘기한다.
"엄마, 우리집은 학교 앞에 있으니까 이사 안가겠네?"
"하하하, 그렇겠네?!?!"
효녀인듯 아닌듯 알쏭달쏭한 감상평
그래도 지금 집이랑 가까운데로 이사 가면 좋다 하니
이것이 어디인가 싶다_ㅎㅎㅎ


덕분에 이사가 무섭지 않다며 마음 쑥 자란 어린이로 만들어준 책

진수경 작가님의 <두근두근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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