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2424 그림책봄 18
진수경 지음 / 봄개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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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뜬금없이 불안하게 하고,
가장 친한 친구와 헤어지게 했던 슬픈 존재 '이사'
<두근두근 2424> 진수경 작가님이 쓰고 그린
봄개울 출판사의 신간 그림책을 보면 더이상 슬픈 이야기가 아니다.


책은 입학을 앞두고 이사가는 주완이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의 첫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 하고 난 후 이야기를

아이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덤으로 '이사가 가기 전 물건 정리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이삿날을 정하는 '손없는 날'에 대한 공부도 하고
주완이의 엉뚱발랄한 상상력까지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걱정 가득했던 '이사'는 끝이 나고
새로운 집과 친구와의 '설렘'을 만나게 된다.

아이가 책 보고 '이사가고 싶다' 얘기 할까 두근두근 하는 엄마에게 아이는 얘기한다.
"엄마, 우리집은 학교 앞에 있으니까 이사 안가겠네?"
"하하하, 그렇겠네?!?!"
효녀인듯 아닌듯 알쏭달쏭한 감상평
그래도 지금 집이랑 가까운데로 이사 가면 좋다 하니
이것이 어디인가 싶다_ㅎㅎㅎ


덕분에 이사가 무섭지 않다며 마음 쑥 자란 어린이로 만들어준 책

진수경 작가님의 <두근두근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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