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알고 있다 - 99퍼센트의 예측을 만드는 한 줄의 방정식
김종성.이택호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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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수학적인 질서가 존재해요.


✔️ 어떤 수박이 맛있을까?

✔️ 알파고에 이은 GPT의 등장

✔️ 호감 가는 상대, 짝이 있을까?

✔️ 넷플릭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 전염병 확산 추이 예측


유튜버 위니버스의 <수학은 알고 있다>를 통해

우리의 일상 하나하나가

수학의 법칙에 의해 흘러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다양한 응용과 확장이 가능한

수학의 무궁무진함에 흥미를 느꼈답니다!


어떠한 현상을 바라볼 때

수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거예요.


[p.285]

좋은 모델은 이처럼 하나의 현상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종 사회 현상에 적용되는 수학적 모델의 작동 방식을 관심 있게 지켜본다면 언젠가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당장 나와는 관련 없다고 생각될지라도 말이죠.


@thequest_book

출판사 더퀘스트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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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 나를 치유하고 우리를 회복시키는 관계의 심리학
웃따(나예랑)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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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도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가 있다.'

​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는데

좋은 스트레스로 전환시키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생소하더라고요.

​

같은 스트레스를 마주하더라도

잘 다뤄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리저리 휘둘리다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버리기도 하지요.

​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감기 몸살 같은 우울증도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느냐는

개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렸는데요.

​

작가님은 자기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의 바탕이 되는 따스한 위로를 건네줍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웃따' 작가님의 필명을 읊어보며

한 번 더 웃고, 미소 짓게 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

@ 웅진지식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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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기차 - 기분을 어떻게 말하지? ㅣ 제제의 그림책
보람 지음 / 제제의숲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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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96개의 감정 어휘가 등장하는 <마음기차>

​

눈에 보이지 않는 기분과 감정을

어떻게 잘 전할 수 있을까요?

​

대표적인 감정을 6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감정의 기차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

사랑해, 고마워는 '행복한 생일 파티 기차'

두려워, 무서워는 '으스스 유령 기차'

이런 식으로요.

​

일러스트를 보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이 나오는데요.

각 상황별로 적절한 감정의 종류를 알 수 있어요.

​

상황에 맞는 감정의 이름을 학습하며

나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더 나아가 상대방의 감정까지도

잘 파악할 수 있는 기본이 되어줄 것입니다.

​

감정 수업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거에요.

​

🌳

나들이 갈 때 <마음기차> 그림책을 챙겨갔어요.

돗자리 깔고 따듯한 햇살 받으며

독서하는 시간 엄마의 로망이기도 한데요.

따듯하지는 않고 많이 더웠다고 합니다..😂

​

@ 제제의 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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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학교 ㅣ 샘터어린이문고 79
박남희 외 지음 / 샘터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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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을 뜻하는 숫자, 제로

제로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공능제'란 표현을

흔히 들을 수 있다 해요.

공감 능력 제로의 줄임말이라는군요.

​

인간관계에서는 '공감'이 정말 중요한데요.

그래서 MBTI의 T와 F의 성향 차이에 대한

화두가 끊이지 않는 것 같아요.

​

달리기 운동을 좋아하는 이유가 같은 친구가 있어요.

​

처음에는 실력이 비슷한 친구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컸지만,

점점 그 친구에 대해서 알게 되고

나중에는 진심으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 주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그 일련의 과정이 너무나도 따듯하게 그려졌어요.

​

4인 작가의 네 가지 작품을 통해

공감은 서로의 우정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다정한 말 한마디,

상대를 위하는 사소한 행동이

큰 위력을 발휘하여

친구 사이의 온도를 한껏 올려줍니다.

​

제로 학교에서 꽃 피는 우정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

​

@ 샘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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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의 별빛
글렌디 밴더라 지음, 노진선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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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마치 눈앞에 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는 듯했어요.

​

푸르른 세상 속으로 들어가

아름다운 선율의 새의 지저귐을 들으며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느끼며 숲과 초원을 거닐고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개울가에 다다르고

낭만적인 자연과 교감하는 나,

​

자연이 가진 힘,

자연의 치유력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

"생후 두 달된 딸을 잃은 엘리스,

다시 삶의 기쁨과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

대자연이 품어낸 한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가

따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p.537

"나무는 상처를 입으면 상처 주위의 세포들이 변화해 부패를 방지하는 방어벽을 만들어. 그러면 방어벽 주위의 세포들이 변화해 또 다른 방어벽을 만들지. 놀랍게도 나무는 그렇게 세 개, 네 개까지 방어벽을 만들어가며 오래도록 생존을 이어가는 거야."

"저 언덕 아래에 아름드리 상록 참나무가 있어. 몸통이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지만 나무는 여전히 굳건하게 잘 자라고 있지. 방어벽 덕분에 상처가 더 이상 번지지 않아 계속 자랄 수 있는 거야. 비록 상처 부위에 텅 빈 구멍이 뚫리더라도."

​

@ 출판사 밝은세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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