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겁나지 않아!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16
백정애 지음, 도원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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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남들보다 앞서가는 것보다

스스로를 낮출 줄 아는 '겸손'과 '내실'을 가르치는 게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속담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따뜻하고 명확하게 풀어냈습니다.

주인공의 용기 있는 태도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는 겉으로만 화려한 모습이 아닌, 속이 꽉 찬 사람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아이가 묵묵히 자신의 가치를 가꾸고 타인을 존중하며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도

내면의 밀도를 키우는 것이 진정한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부모님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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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팥팥 밤게밤게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21
염연화 지음, 젤리이모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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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새로운 시작이 많은 봄.

아이에게 어떤 응원의 말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콩 심은 데 콩 난다’라는 속담은 어른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아이에게는 ‘내 노력이 헛되지 않는다’는 정직한 성장의 법칙을 알려주는 가장 기초적인 지혜입니다.

책 속 알록달록한 밤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내가 오늘 심은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특히 3월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낯설어하는 아이들에게

"네가 심은 용기가 멋진 꽃으로 피어날 거야"라고 말해주며 읽어주기 정말 좋습니다.

원인과 결과가 명확한 과학적 원리처럼, 아이의 성격과 습관도 결국 부모가 심어준

사랑의 씨앗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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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그림책이 참 좋아 125
김영진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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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나만 빼고 파티를 한다면 어떨까?"


“슬플 것 같애. 마음도 아플 것 같애.“라고
나직이 대답하는 다은이.

다섯살 아이의 입에서 나온 아픈 마음이라는 고백.
그 한마디 속에 서운함과 슬픔,
그리고 친구를 좋아하는 진심이 꽉 담겨 있었어요.


유치원에 입학한 지 어느덧 한 달.

다은이는 "누구 초대할 거야?"라는 질문에

여전히 어린이집 친구들 이름을

하나하나 소중히 불러주네요.


그리운 마음을 달콤하게 달래줄

책 속 '초코파이 괴물'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초코파이 괴물이 알려준 세 가지 비밀"

1️⃣ 괴물은 나쁜 게 아니야

서운함이 찾아온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그저 마음 모양이 서로 달랐을 뿐이야.

2️⃣ 먼저 말하는 진짜 용기

"미안해", "속상해"라고 먼저 말하는 게 괴물을 물리치는 가장 멋진 용기야.

3️⃣ 반으로 뚝! 나눠 먹기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엄마랑 나눠봐. 함께 나누는 순간, 고민은 금세 작아질 거야.


속상하고, 서운하고, 화나는 복잡한 속마음을

초코파이 괴물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아이와 감정 표현과 갈등 해결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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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 전 세계 가정에 조용한 혁명을 일으킨 자녀교육의 고전
글렌 도만 외 지음, 김수진 옮김 / 카시오페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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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학 공부,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빠를수록 좋다!"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을 읽고

가장 신기하고 놀랐던 부분은

아이들은 1, 2, 3이라는 숫자를 배우기 전에

점의 개수를 보고 바로 직관하는 능력이 있다는 거였어요.

이 잠재력을 깨우는 방법은 정말 단순해요.

하루 단 몇 초, 즐겁게 도트 카드를 보여주는 것!

💡 엄마표 수학 놀이 포인트

카드는 휙휙! 아주 빠르게 보여주기 (스피드가 생명)

아이와 엄마가 모두 즐거울 때만 진행하기

아이가 그만하고 싶어 하기 전에 멈추는 센스 장착하기

5단계 학습으로 아이의 뇌세포에 수학적 회로 설치하기!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주는 것,

그것이 가장 완벽한 수학교육의 시작이되는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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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종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13
김진숙 지음, 이새미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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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교실은 아이들에게 하나의 ‘작은 사회’이자, 생각보다 훨씬 큰 도전의 장입니다.

익숙한 집을 벗어나 낯선 공간에서 낯선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야 하는 시간.

혼자서 해내야 할 일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은 기대와 설렘만큼이나

낯설고 막막한 마음을 함께 안고 교실에 들어섭니다.

때로는 사소한 실수 하나에도 위축되기도 하고,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거는 일조차 큰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지요.

<소문난 종이>는 바로 그 지점에서 아이들에게 손을 내밉니다.

이 책은 ‘혼자 잘해내는 힘’이 아니라,

함께 손을 잡을 때 더 단단해지는 ‘연대의 힘’을 이야기합니다.

낯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작은 용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려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그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만들어내는 변화.

그 작고 사소해 보이는 선택들이 쌓여

얼마나 큰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잘해야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할 때 더 즐거워진다’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경쟁보다 협동을, ‘나’보다 ‘우리’를 먼저 떠올리는 마음.

<소문난 종이>는 교실이라는 작은 세계 안에서

서로를 돕고 기대며 살아가는 기쁨을 일깨워주는,

따뜻하고도 든든한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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