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사랑하나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케이티 데이니스 / 어스본코리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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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요?"

아이의 이 질문에서 시작된 책.

그런데 읽다 보니 질문은 점점 깊어집니다.


사랑은 늘 행복한가요?

사랑은 항상 똑같은가요?

사랑은 어디에서 와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사랑의 ‘예쁜 얼굴’만 보여주지 않아서예요.


✔️ 사랑하지만 가끔은 귀찮을 수 있고

✔️ 사랑하기 때문에 “안 돼”라고 말할 수도 있고

✔️ 어떤 사랑은 모양이 달라지기도 한다는 것


사랑의 복잡한 결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조용히 풀어줍니다.


📸 책을 읽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진을 모아

작은 사진첩을 만들었어요.


오늘 하루,

‘마음의 모양’을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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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두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 - 고전의 샘에서 길어 올린 품격의 언어
김이섭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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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문장에는 그 사람의 결이 담긴다.


툭 내뱉은 말 한마디가

나의 품격이 되고 나의 세계가 된다는 사실은

가끔은 참 무겁게 다가옵니다.


시대를 초월한 문장들이 전하는 어른의 태도,

타인을 깎아내리지 않고도 나를 지키는 방법,

백 마디 말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침묵의 힘까지.


고전의 문장들을 마주하며 고민해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말을 품고 살아가고 싶은지를요.


말은 마음의 그림자라고 하지요.

오늘 나의 그림자는 어떤 모양이었을까요?


서툰 말로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이 책과 함께 조금 더 다정하고

품격 있는 어른의 언어를 연습해 보려 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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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동시 2025
안도현 외 엮음, 손미현 그림 / 상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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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마음을 두드리는 58편의 선물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를 다은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국내 대표 시인님들이 엄선한 작품들이라 그런지

한 편 한 편의 결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 동시를 몸으로 읽어보아요!

글자를 몰라도 괜찮아요.

동시 속 소재들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다은이와 신나는 몸놀이 독후활동을 했답니다.

뱅글뱅글 바람개비가 되었다가

오물오물 귀여운 애벌레로 변신!

세상에서 가장 품이 넓은 나무도 되어보고

목이 긴 기린과 배가 고픈 멧돼지까지!

언어를 신체로 연결하니 이해도와 집중력은 쑥쑥,

아이의 상상력은 거실 가득 채워지네요.

문장 사이의 여백을 수채화처럼 채워가며

아이와 함께 동시 한 편으로

잊고 지낸 순수함을 되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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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스토리 - 내 안에 숨어 있는 천재성을 꺼내는 법
하대석 지음 / 혜화동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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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로 대박 내고 싶나요?

"딱 한 명만 감동시켜 보세요." 


작가님은 천재성을 깨우는 열쇠는

'기술'이 아니라 '공감'이라고 강조합니다.


스토리텔링의 본질은

상대방의 평가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 집중해야 함을 배웁니다.


이 책은 단순히 콘텐츠를 잘 만들기 위한 가이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여는 법에 더 가깝다는 느낌입니다.


좋은 스토리텔링은

감동적인 선물과 같다는 말처럼,

이 책은 독자의 마음 한쪽에

작은 선물 하나를 놓고 갑니다 🤍


🎁 여러분은 오늘 누구에게

어떤 선물을 건네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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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를 꼬옥 안아 줄게
이누이 사에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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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해", "잘해야 해"라는 차가운 재촉 대신,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따뜻한 온기 아닐까요?


지친 마음을 보송보송하게 안아주는 선물같은 그림책

<언제나 너를 꼬옥 안아 줄게>를 만났습니다.


다람쥐, 반달가슴곰, 붉은여우 등

서로 다른 존재들이 서로를 꼬옥 안아줍니다.

모습이 달라도 괜찮다고 말해주듯이요.


“작은 한 걸음이라도 훌륭한 한 걸음이란다.

너는 분명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조금 느려도, 조금 서툴러도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는 다정한 속삭임.


☁️ 허그가 가진 마법 같은 힘

아이에게는 ‘나는 사랑받고 있어’라는 확신을,

어른에게는 ‘오늘도 충분히 잘했어’라는 위로를 건네줍니다.


오늘 하루가 고단했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낸

나와 우리 아이들을

이 책의 문장들로 꼬옥 안아주세요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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