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두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 - 고전의 샘에서 길어 올린 품격의 언어
김이섭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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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문장에는 그 사람의 결이 담긴다.


툭 내뱉은 말 한마디가

나의 품격이 되고 나의 세계가 된다는 사실은

가끔은 참 무겁게 다가옵니다.


시대를 초월한 문장들이 전하는 어른의 태도,

타인을 깎아내리지 않고도 나를 지키는 방법,

백 마디 말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침묵의 힘까지.


고전의 문장들을 마주하며 고민해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말을 품고 살아가고 싶은지를요.


말은 마음의 그림자라고 하지요.

오늘 나의 그림자는 어떤 모양이었을까요?


서툰 말로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이 책과 함께 조금 더 다정하고

품격 있는 어른의 언어를 연습해 보려 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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