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퍼스트 드로잉 스쿨 : 상상 놀이 (스프링) ㅣ 마이 퍼스트 드로잉 스쿨
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 블루래빗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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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그림 못 그려.”

이 말을 하던 아이가 달라졌어요.

​

동그라미 하나를 그렸을 뿐인데

수박이 되기도 하고,

포도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엄마가 알아보기 어려운

무언가가 되기도 합니다 😂

​

잘 그린 그림을 기대했던 건 아니에요.

<마이 퍼스트 드로잉 스쿨>을 하며 달라진 건

“나는 못 그려.”가 아니라

“내가 한번 그려볼래.”라는 말이 늘었어요.

​

단순한 도형에서 시작해

그림을 완성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직 그림 실력이 서툰 다섯 살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았어요.

​

그리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내가 그렸어!” 하고 뿌듯해하는 아이의 표정.

​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보다

그림 그리는 시간이 즐거운 아이로💛

​

아직은 서툰 선들이지만

그 안에서 상상하는 마음만큼은

마음껏 자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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