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보람 그림책 6
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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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아, 너 지금 진짜 꽃 같아!"


구멍 난 모습을 들킬까 봐

비를 싫어하던 우산.


바람이 불자 팡!하고 뒤집어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우산을 놀리거나 흉보지 않았어요.

대신 꽃 같다고 말해주고,

구멍 난 자리에는 당근 밴드를 붙여주었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작은 구멍이 난 우산 도안을 준비했어요.


아이는 자신이 아끼는 뽀로로 밴드를 꺼내

우산의 구멍을 꾹꾹 덮어주었습니다.

상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마음.


우리 아이에게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친구가 있기를,

그리고 아이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라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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