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게 가고 있어
피터 H. 레이놀즈 지음, 김여진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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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뭐가 되고 싶어?" 

다섯 살 우리 아이의 대답은 언제나 “루돌프!” 🦌


아직은 ‘꿈’이라는 단어보다

반짝이는 상상이 더 익숙한 아이와 함께 읽은

피터 H. 레이놀즈의 <꿈에게 가고 있어>


책 속 주인공 찰리도

친구들이 우주 비행사, 배우, 공학자를 이야기 할 때

혼자만 꿈을 찾지 못해 작아집니다.


하지만 찰리가 발견한 꿈은

‘무엇이 되는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가’였어요.


“조금 더 용감한 사람.

좋은 사람.

행복한 사람.”


생각해 보니 우리 아이의 "루돌프가 될래요!" 라는 말도

어둠을 밝히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다정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다섯 살 나름의 멋진 꿈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지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뚜벅뚜벅 자라날

아이들의 모든 꿈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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