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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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을 하면

내면이 평화로워져 기분 전환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요.


<꽃이 사람이다>는

공주시의 풀꽃문학관의 뜨락에서 만나는

작고 여린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작고 여린 존재지만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커다란 행복감을 주는 아이들이죠.

시인의 심상과 사유의 원천이 되기도 하고요.


다양한 꽃들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도장지'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도장지란 쓸모가 없는 웃자란 가지라

잘라주어야만 하는 부분인데요.

사람 됨됨이에 관해서도

도장지 같은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부분이었어요.


다가오는 봄,

<꽃이 사람이다>와 함께

꽃구경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isamtoh 샘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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