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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회상 - 제시 리버모어 ㅣ 월가의 영웅들 4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이미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평점 :
제시 리버모어. 책을 읽기 전에는 어렴풋이 유명한 투자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의 성공담과 실패담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인생 스토리를 읽고 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에서 제시 리버모어는 몰빵 투기꾼 소년으로 유명세를 치른 래리 리빙스턴이라는 인물로 등장하여 1인칭 시점에서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서술한다.
1900년대의 투자 시장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 않을까 하는데 큰 틀에서 보면 주식 시장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시장의 본질은 좀처럼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1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의 많은 독자에게 두루두루 읽히며 깊은 깨달음을 선사하고 자신의 투자방법을 성찰하게 한다.
래리 리빙스턴은 '달리는 말에 올라 타라'를 생각나게 하는 추세매매의 대가였고,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온고지신'의 가치를 실현하여 훌륭한 투자자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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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곧 이 악몽이 끝나겠지 하며 희망을 품고,
시장이 예상대로 움직이면
수익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재빨리 발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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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나 주식 투기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오늘 시장에서 일어난 일은 과거에도 일어났고, 미래에도 일어난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며 본성에 새겨진 감정이
이성적인 판단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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