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서울의 밤‘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반드시 열어볼 수밖에 없었던 이 시집과 얼마 동안이나 함께 있었는지..시라는 장르는 마법과도 같아서 펼칠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덕분에 오랜만에 시의 매력에 마음이 콩닥콩닥거리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양희범 시인이 가진 독보적인 감성으로 조합해놓은 단어들은 정말 어느 것 하나 허투르게 놓치게 두질 않는다.어떻게 이렇게 예리하고 예민하고 꼼꼼한 감성으로 도시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걸까.덕분에 이 시집과 함께 있는 내내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많은 감성들을 주변의 환경 속 적당한 타협점에 기대어 덮으며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자꾸 바라보게 된다.#서울의밤 #시가있는밤 #서평 #양희범 #포레스트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