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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개월 안에 부동산 경매로 돈을 번다
전용은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부동산경기가 곤두박질쳐서 아파트값이 폭락을
했었죠
그당시가 2013년초 전세집을 구하던 저희 가족은 33평 전세값이
2억(2-3천상승)이고
매매 3억(6천하락함)이었답니다
허나 월급쟁이가 대출을 1억이상은 꿈도 못꿀일이라서 전세로
Go~~
허나 현실은 불과 2-3개월후에 전세값상승 집주인은 2년후 집값을
7천을 올려달라고 했답니다.
반면 3억이던 집값은 3억5천선으로 올랐고요
그당시 집값이 내려가면서 매매와 경매로 나온 집들이 많았는데
만일 제가 그당시 부동산에 좀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사람은 늘 지나고 난 후에 후회라는 것을 하지만 그것을 후회로
생각지 않고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제 경우는 변두리에 거주하기에 집값이 서울에 비해 낮지만
서울의 경우는 전세든 매매든 월급쟁이로는 평생을 벌어서 갚지못할
대출금등
현실 자체게 대출없이는 집을 살수가 없는 그 자체라서
밑빠진 독에 늘 쏟아부어도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게 현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이 책에는 새로운 contents 마다 색상을 달리하여 분류가
잘되어있고
초보자들도 알기쉽게 단기투자에 대한 사례를 올려주었답니다.

재벌집 또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없다면 대부분 월급쟁이에서
시작하게 되잖아요
매월 조금씩 적금을 부어도 이율은 2%대안팎이죠
소액을 모아서 이렇게 단기투자를 통해서 조금은 목돈으로 불려나가는
방법이 좋답니다.
2015년 현재 저는 지금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지 오래
되었고
단순히 생각에 그치지 않고 부동산관련도서도 읽고 직접 부동산도
방문해보고
얼마전 조그만 오피스 하나 분양을 받았답니다.
앞으로의 저희 미래는 아직은 모르지만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면서
대출없는 내집을 갖는게 현재의 목표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