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여덟 기둥
Harry Kim 지음 / 더메이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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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부의 여덟 기둥>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부의 여덟 기둥

저자 : Harry Kim

출판사 : 더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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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요약이 잘 되어있었다.

부를 구축하는 여덟개의 기둥은

소득(패시브 인컴)

재정

지혜

일

관계

존경받음

리더쉽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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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엔 “일”과 “존경받음”을 두 번 읽었다.

일의 고차원적인 의미인 소명은 일에 대한 최고 가치의 동기 부여라는 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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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음 부분에서는

아무도 존경하지 못하는 삶은 가장 불행하고, 누구에게도 존경받지 못하는 삶은 가장 비극적이라는 말이 내 마음속 깊은곳을 두들겼다.

‘나’는 누구를 존경하는가, ‘나’는 누구에게 존경받는가 생각할 거리를 주어서 좋았다.

돈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할 것들 챕터에 나오는 부분인데, 마음에 드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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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줄 모르는 욕구는 우리의 건강과 관계와 미래 그리고 행복을 빼앗아간다. 라는 내용에서 나 또한 ‘만족’을 잊고 ‘더, 더’를 추구하고 살고 있다는 점을 상기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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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너무 예민하지 말고,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는 내용도 울림을 주었다.

새로운 물건, 남보다 비싼 물건, 차, 집을 앞다투어 경쟁하고, ‘나’보다 덜 가진 사람을 무시하는게 너무 만연한 세상인데, 내가 형광펜 친 부분인 [돈으로 타인을 평가하면 돈의 노예가 된다. 일당과 연봉 그리고 재산이 얼마든 이들 대부분은 성실한 삶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라는 부분에서, 앞선 부를 구축하는 여덟개의 기둥 중 하나인 “존경받음”과 일맥상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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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이 어떠하든 성실한 삶으로 사회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 되자는 다짐을 했고, 언젠가 나도 무시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불쾌감을 털어내고, 이 땅에 두 발 딛고 성실히 살자고 내 마음을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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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여유 있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것이고, ‘나’보다 여유가 더 없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것이다.

각자의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사회에 이바지하고 주어진 ‘내 시간‘을 잘 쓰자는 마음을 먹었다.

더 나은 사람이 되자!

이 책에서 여러번 강조하는 기부!

해당 챕터에서 [기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한 만족감도 높인다. (탈무드)] 부분이 참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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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엔 종교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서 종교를 통한 기부 활동은 안 하고 있다.

여튼, 몇년전에 급여를 받으면 매달 소정의 금액을 자연재해(산불 등)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거나,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곳에 기부를 했었다.

기부를 하면서 잘 극복하길 응원하는 마음도 같이 보내며 기부 할때 마다 기록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나’의 주머니 사정이 더 중요해져서 기부를 멈추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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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부’에 관한 내용을 많이 읽으며, 기부를 멈추고 나서의 나의 기분은 어땠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뿌듯함’이 줄어들었던것 같다.

‘뿌듯함’이 있으면 나에게 일 하는 동기부여가 더 될 것 같기에, 올해는 다시 이전처럼 기부하고 나누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나 자신과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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