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공용폴더에서 각 주제로 폴더별로 분류가 잘 되어있는데 A라는 업무를 해야하면 A밑의 폴더인 B,C,D를 들여다보고 있고 정작 A는 미루는 내 모습을 내가 알고 있었고,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고 해야할 일을 미루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참에 서평단 자격으로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를 마침 또 연말연시에 만나볼 수 있었고, 새로운 한 해에 시간을 더 알차게 쓰기 위한 도움이 많이 되는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내가 읽으면서 알게 된 정보,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

표지의 그림과 같은 표정으로 지내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요즘은 검색이 쉽고, 검색하면 알 수 있는 정보가 워낙 많다. 하지만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특정 주제에 빠져서 검색을 멈추지 못하여 지나친 우려, 고민을 하는 지인도 본 적이 있는데, 정보를 수집해서 실수나 실패를 없애고 싶은 심리임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지금 자신이 느끼는 불안감을 1년후엔 느끼지 못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다.
실제로 작년에는 무슨 고민을 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왜 그리 끙끙댔을까 싶다.

'운이 좋다'라는 주문을 외우는 부분에선, 실제로 내가 업무를 볼 때
많은 양의 업무를 한번에 받거나, 난이도가 좀 더 있는 경우엔 내가 습관처럼 했던말이 떠올랐다.
바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였다.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라는 말은 사실 반 우스갯소리에서 시작했던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자주 쓰게 되었었다.
책에서 해당 챕터를 읽고나서, '아 지난 시간 동안 난 잘 해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뿌듯했다!

✅정보를 너무 많이 모으면 오히려 판단을 잘 못한다는 결과는 다양한 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고 한다.
그 이유를 읽고, 나와 내 친구들은 "굵은 줄기" 라고 표현할때가 있는데, 우리는 옳게 선택해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굵은 줄기"란 여행이나, 계획에서 세밀한 계획보단 굵직 굵직한 것들을 위주로 진행하는걸 주로 일컫는 말이었는데, 잘 해왔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