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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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공용폴더에서 각 주제로 폴더별로 분류가 잘 되어있는데 A라는 업무를 해야하면 A밑의 폴더인 B,C,D를 들여다보고 있고 정작 A는 미루는 내 모습을 내가 알고 있었고,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고 해야할 일을 미루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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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참에 서평단 자격으로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를 마침 또 연말연시에 만나볼 수 있었고, 새로운 한 해에 시간을 더 알차게 쓰기 위한 도움이 많이 되는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내가 읽으면서 알게 된 정보,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


표지의 그림과 같은 표정으로 지내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요즘은 검색이 쉽고, 검색하면 알 수 있는 정보가 워낙 많다. 하지만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특정 주제에 빠져서 검색을 멈추지 못하여 지나친 우려, 고민을 하는 지인도 본 적이 있는데, 정보를 수집해서 실수나 실패를 없애고 싶은 심리임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지금 자신이 느끼는 불안감을 1년후엔 느끼지 못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다.

실제로 작년에는 무슨 고민을 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왜 그리 끙끙댔을까 싶다.

'운이 좋다'라는 주문을 외우는 부분에선, 실제로 내가 업무를 볼 때

많은 양의 업무를 한번에 받거나, 난이도가 좀 더 있는 경우엔 내가 습관처럼 했던말이 떠올랐다.

바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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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라는 말은 사실 반 우스갯소리에서 시작했던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자주 쓰게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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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해당 챕터를 읽고나서, '아 지난 시간 동안 난 잘 해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뿌듯했다!

✅정보를 너무 많이 모으면 오히려 판단을 잘 못한다는 결과는 다양한 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고 한다.

그 이유를 읽고, 나와 내 친구들은 "굵은 줄기" 라고 표현할때가 있는데, 우리는 옳게 선택해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굵은 줄기"란 여행이나, 계획에서 세밀한 계획보단 굵직 굵직한 것들을 위주로 진행하는걸 주로 일컫는 말이었는데, 잘 해왔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했다.


운동은 정말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 활동이다.

집중력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약이라니, 과유불급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는점도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활력이 있어야 일이던, 그 무엇이 되었든 할 수 있고, 이왕 하는거 즐겁게 한다고 생각한다.



선택의 시간이 빨라지면 집중할 시간도 늘어난다는 파트에서, 인상 깊은 부분은 극대화자 / 만족자 부분이었다.

이 부분을 읽고 옆에 있던 언니에게

언니랑 나는 극대화자인지, 만족자인지 잠시 이야기 했는데 우리는 둘 다 만족자였다.

슈워츠 교수의 말은 참 새겨들을만했다.

나는 "만족자"의 삶을 앞으로도 살고 싶고, 극대화자인 누군가가 힘들어한다면, 슈워츠 교수의 말을 꼭 들려주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내 뇌를 어떻게 이용해야 나도 편하고 뇌도 편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주변에 어떤 사람을 두고 서로간에 주고 받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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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향상에도 도움 되고, 주어진 시간을 밀도있게 잘 쓰고! 이전보다 성숙한 사고를 할 수 있게끔 가이드를 주는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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