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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 모리가 화요일에 다하지 못한 마지막 이야기
모리 슈워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나무옆의자 / 2023년 11월
평점 :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권장도서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었었는데 여러분 중에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읽으신 분 계시죠? ㅎㅎ
최근 좋은 기회로 영원한 인생 스승 모리의 미발표 유고를 서평단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의 독서가 습관이 되니 즐겁고 하루를 더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근처에서 테이크 아웃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두 세장 더 읽을 짬이 나는데, 이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아래의 내용으로 저에게 와 닿은 부분을 간략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동기에 관하여.
동기가 격려라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저는 [동기]하면 추구하게 되는, 계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격려라는 표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일을 함에 있어서 동기를 생각하게 되면 ‘이왕 할거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격려를 하자.’ 라고 생각하며 이왕 할 일 기분좋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혼자 그리고 함께, 고독과 외로움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좋았던 부분을 형광펜 칠했는데, 좋은 내용이 많다보니 많이 칠하게 됐네요😄
우리는 혼자이고 싶은 욕구와 어울리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애쓴다. 라는 부분은 요즘의 저의 심리와 일맥상통하는 말이었습니다.
근래의 저는 혼자의 시간을 잘 쓰고, 제 시간을 잘 꾸며야겠다는 생각에 요즘 취미 활동도 많이 하는 중인데
또 한편으로는 누구와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도 조금 들고, 앞으로 내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엔 ‘누구와 어울리는걸 힘들어하지 않을까’ 라는 우려도 들기 때문입니다.
모리의 지혜대로, 저에게 ‘적합한’ 평형상태를 찾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모쪼록 이 책을 읽고, 저는 특히나 50대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나’도 이전보다 나이 들었지만, ‘나’의 부모의 노화, 병 질환이 더 크게 와닿고
‘나‘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노화를 겪는 부모를 더 이해하고, ‘나’또한 걱정되는 나의 노후,노화를 더 잘 준비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얻은 모리의 지혜를 저도 본 받아서, 후일 저도 제 인생을 돌이켜 봤을때 ‘이토록 멋진 린생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나’가 될 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좋은 기회로 감사한 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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