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 왜 똑같이 시작해도 5년 후 결과가 다른 걸까?
이와타 마쓰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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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사람의 유형을 대조해서 49가지의 사소한 차이가 그들에게 5년후 어떤 결과로 나타났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한 사람은 잘 나가고 한 사람은 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는.

49가지는 크게 5개의 카테고리안에서 분류했고, 사소한 것도 있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 들도 많다. 인생을 살면서 아주 중요한 일들인데 저자가 사소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마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들이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한다.

5개의 카테고리는 성과를 내는 업무, 일을 즐기는 돈벌이, 마음을 당기는 대화, 시간활용, 인격과 품격 등으로 분류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 이 49개 항목중 몇개씩이라도 바꿔보는 계기가 되면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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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테크 - 빌딩 투자를 위한 대한민국 1교시
강대현 지음 / 성안당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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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파트는 사는 곳이고 빌딩은 돈버는곳이라고 강조한다.
빌딩중에서도 오피스빌딩보다는 중소규모의 상업용건물이 낫고 적당한 레버리지를 통해서 더 큰 수익을 낼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의 부동산 서적은 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이런 물건에 대한 투자 지침을 주었지만 이 책은 빌딩이다.
일반인은 보통 엄두가 안되는 물건임은 맞다.
저자는 일반인도 충분히 투자가 가능한 시장으로 보고 빌딩투자에 대해 설명한다.
당장은 이 책을 읽으므로써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 시장에 대한 잔반적인 이해를 가지고 생활하다보면 기회란 것도 잡을 수 있지않나
하고 기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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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를 발견하는 글쓰기의 힘
셰퍼드 코미나스 지음, 임옥희 옮김 / 홍익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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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가 육제척. 정신적. 영적. 통합적으로 이롭다고 강조하고 있고 궁극적으로 나를 발견하는 일이라고 한다.

스트레스와 긴장해소, 자기배려를 통한 영감, 고립감 극복, 두려움 극복, 미지의 것에 대한 용기, 의욕과 반성, 혼돈의 정리, 자아성찰,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 지혜의 통로, 세상과의 조화, 자신의 성과에 재한 가치인식, 인생의 성찰, 창조적 생활 등 다양한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면서 글쓰기에 대해서 강조한다.

글쓰기란게 어려운 일이지만 일상의 가벼운 메모부터 일기, 그리고 중요한 기록 등을 반복하고 생활화하다보면 돨 것 같다. 새해가 되었으니 저자의 주문대로 일단 시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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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는 그리스신화 -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그리스신화의 지혜
김태관 지음 / 홍익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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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 대한 서적들은 보편적으로 내용이 방대해서 나같은 경우 제대로 읽고싶은 엄두가 나질 않아서 막연히만 알고 있다.

이 책은 12명의 올림푸스 신들과 6명의 영웅(왕)에 대해 길지않은 내용으로 줄거리와 현대인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소개한다.

책 제목처럼 곁에두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기획된 책처럼 보인다.
2일동안 빠르게 읽으면서 이러한 류의 책들을 엑기스만 뽑아서 영양분을 섭취한 느낌이다.

다른 시리즈들도 읽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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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다
임영균 지음 / 캐스트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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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제목이나 저자 등 아무런 내용없이 백지이다.
저자의 설명을 보면 제목이 그러하듯 회사내에서 가지고 읽기가 좀 부끄러운 분에 대한 친절한 배려라고 해서 기발하기 까지하다.
구성을 보면 잘 나가는 직장선배가 일일이 세부적인 것 들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이런 이야기를 교육을 통해 들으면 재미없는 주제이고 직접 들으면 잔소리일 수도 있다.
다 읽어도 되고 목차를 보고 그때 그때 필요한 내용만 봐도 충분하다. 몰래 나만 가지고 있는멘토를 서랍속에 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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