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를 발견하는 글쓰기의 힘
셰퍼드 코미나스 지음, 임옥희 옮김 / 홍익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글쓰기가 육제척. 정신적. 영적. 통합적으로 이롭다고 강조하고 있고 궁극적으로 나를 발견하는 일이라고 한다.

스트레스와 긴장해소, 자기배려를 통한 영감, 고립감 극복, 두려움 극복, 미지의 것에 대한 용기, 의욕과 반성, 혼돈의 정리, 자아성찰,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 지혜의 통로, 세상과의 조화, 자신의 성과에 재한 가치인식, 인생의 성찰, 창조적 생활 등 다양한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면서 글쓰기에 대해서 강조한다.

글쓰기란게 어려운 일이지만 일상의 가벼운 메모부터 일기, 그리고 중요한 기록 등을 반복하고 생활화하다보면 돨 것 같다. 새해가 되었으니 저자의 주문대로 일단 시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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