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창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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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의 매력적인 주인공을 잊지 못해 신작이 나오자마자 손에 들었는데, 중간중간 쉬어야 읽을 수 있었다. 한번에 읽어버리기엔 단어와 문장이 넘쳤기에. 그렇게 시간을 들여 읽어가다 만난건 이름도 궁금증도 해결되지 않은 결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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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전쟁 - 1952, 사라진 아이들 싱긋나이트노블
정명섭 지음 / 싱긋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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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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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의원
이인철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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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의원 얘기도 아니고 의사와 환자만의 얘기도 아니고 온갖 것들을 다 끌어와 산만하다. 작가는 소설이 아니라 철학책을 쓰고 싶은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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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계단 스토리콜렉터 93
딘 쿤츠 지음, 유소영 옮김 / 북로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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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읽었는데 끝이 아니라니? 심지어 다음 편은 나오지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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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너스에이드
치넨 미키토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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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재미있게 읽다가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밝혀지지 않은 결말을 읽고 났을 때의 허탈함이란. 왠지 쓰다만 느낌. 좋아하던 작가인데 점점 어디로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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