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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
박연준 지음 / 난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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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읽게 되었는데, 왜인지 부대낀다.
p254 두 번 읽을 필요없다 말하는 것을 ‘바보 같은 일이다‘라고 치부하는 대목에선 특히나.
다른 관점과 생각을 가진 것을 그렇게 보면서 제대로 들을 수는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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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윤정은 지음, 송지혜 북디자이너 / 북로망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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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서 끝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전작을 재미있게 봤던지라 이번 책에서의 억지스러움과 행복을 가르치려는 문장들에 다소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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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자매
바버라 프리시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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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가지고 주문했는데 번역 정말.
그대로 옮기기만 한 번역이라는 느낌이 너무 들면서 답답해짐. 이야기에 빠져 읽고 싶은데 문장들이 방해함. 최근 읽은 책들 중 이런 느낌을 주는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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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나기라 유 지음, 오민혜 옮김 / 직선과곡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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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의 달만큼이나 좋았다.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이야기가 잔잔함에도(물론 겪는 사람에게는 잔잔하지 않을 상황들이긴 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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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헤르츠 고래들
마치다 소노코 지음, 전화영 옮김 / 직선과곡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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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책이지만 읽고 나서는 다음 편이 나올 수도 있을려나 기대하게 되고 작가의 다른 책은 없는지 찾아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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