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의원
이인철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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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의원 얘기도 아니고 의사와 환자만의 얘기도 아니고 온갖 것들을 다 끌어와 산만하다. 작가는 소설이 아니라 철학책을 쓰고 싶은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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