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삶이 당신을 어디로 이끌었든
안토니아 케이스 지음, 김현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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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15년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그 여정 속의 철학적 사유는 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삶을 살며,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책을 통해 가만가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최고의 간접경험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은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옆에 두고 ​또 읽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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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
헨리 반 다이크 지음, 차영지 옮김 / 내로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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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를 맞으러 간 동방박사 3인, 함께 하지 못한 아르타반.
그는 자신의 믿음을 행하기 위해 평생을 ​순례자로 살아간다. 하지만 그는 ​그 믿음에 해당하는 ​행을 하나도 이루지 ​못 한다. ​자신의 ​일생을 걸고 이루고자 ​했던 것을 ​이루지 못 하지만 마지막 순간, 그는 본질을 깨닫고 평온함을 느낀다.

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는 것에 매달려 진정 중요한 것을 잊곤 한다. 이 책은 ​그런 것들이 우리 주변에 즐비함을 알려준다. ​우리가 본질을 깨닫는 ​순간, 똑같을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된다. 케바케라고 해도 좋겠다. 유연하게 ​본질을 잊지 않고 사는 것에 중요하다.

​단숨에 ​읽어지는 소설을 읽고 깊게 생각해보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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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
헨리 반 다이크 지음, 차영지 옮김 / 내로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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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삶이란 무엇일까?
그 깊이있는 사유를 책과 함께 하려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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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창의성에 대하여 - 퀸시 존스의 12가지 조언
퀸시 존스 지음, 류희성 옮김 / 이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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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가득 담긴, 찐인생 경험에서 우러난 12가지 조언이 있어요!
저자인 ​퀸시 존스 앞에서는 어떤 핑계도 못 ​댈 정도로 악조건 속에서도 해냄을 몸소 보여준 그의 인생은 ​읽는 이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물해줍니다.

여러 관점 중 여행지에서는 기존 환경에 설정된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고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었어요.

인종차별이 어마무시했던 시절, 흑인 음악가였던 퀸시 존스는 공연차 들렸던 유럽에서 흑인을 떼고 음악가로 자신을 평가하는 모습에 감명받게되요. 만약 그런 새로움이 없었다면 자신의 한계에 갖혔을지도 모를 ​일이죠. ​미움오리새끼처럼요!

이외에도 저자의경험이 그대로 담긴 여러 조언들은 어느 하나 뺄 게 없답니다. ​가까이 두고 ​느슨하게 흔들릴 때면 ​꺼내볼 예정입니다.

인생조언이 필요하다면 완전 추천각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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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가는 자 - 익숙함에서 탁월함으로 얽매임에서 벗어남으로
최진석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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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삐를 나의 고삐라
착각하고 살고 있는 그대에게

불교 경전 중 하나인 반야심경을 저자의 시선을 통해 좀더 깊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솔직히 책이 쉽지는 않다. 한자가 많이 나오고, 불교에서 사용하는 생소한 단어들이 읽는 동안 잠깐 잠깐 멈추어서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더 알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불교라는 종교를 떠나 삶을 대하는 태도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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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익히고서 실천한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하다가 이론을 깨친 것입니다. ‘앎에서 실천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서 앎이 나오는’ 구조이지요.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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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정작 필요한 것은 행이지, 앎 자체가 아닙니다. 행하면 반드시 알게 되지만, 앎은 행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p.171

반야심경의 첫 줄에서부터 우리는 실천의 중요성을 만날 수 있다. 그냥 반야심경을 읽는다면 모르고 넘어갈 부분을 저자는 조목조목 짚어 그 뜻을 풀어준다.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풀이를 따라 나아가다보면 마지막엔 이 책 또한 무언가를 콕 찍어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형식을 알려주어 스스로 깨닫기를 도와줌을 알게 된다.

마지막 저자의 말을 되새기며 나를 좀더 들여보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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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도, 노자도, 붓다도 모두 자신을 궁금해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경전을 읽고 나서 자신을 궁금해하는 버릇이 생긴다면, 그보다 더 큰 소득은 없을 것입니다.
p.310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저자의 해석으로 이 말의 뜻을 많은 사람들이 접해보기를 바래본다. 나 또한 여러번 다시금 읽어볼 책을 만남에 감사함을 느낀다.

함께 건너가는 자가 되어 보는 건 어떠신가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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