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15년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그 여정 속의 철학적 사유는 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우리는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삶을 살며, 어떤 삶을 살 것인가.책을 통해 가만가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최고의 간접경험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은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옆에 두고 또 읽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